님들과 대화방(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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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bo_I Like Chopin (Rainy Day
Gazebo_I Like Chopin (Rainy Day)2009.06.18 16:36 | 님들과의 대화방 | 디지님 http://kr.blog.yahoo.com/goran5006/1148 흥겹고 독특했던 그 피아노 연주를 기억하나요 그 고전적인 감흥과 감상적인 혼돈을 난 쑈팽이 좋다고 말하곤 했죠 가끔식은 날 사랑해 주세요 비오는 날엔 안녕이라 말하지 말아요 당신과 ..
2011.10.29 -
Declan Galbraith_Tears In Heaven
Declan Galbraith_Tears In Heaven 2009.05.26 11:30 | 님들과의 대화방 | Dizzy http://kr.blog.yahoo.com/goran5006/1092 천국에서 널 보면, 넌 내 이름을 알겠니? 천국에서 널 보면, 예전과 변함없이 똑같을까? 난 강하게, 계속해서 삶을 살아가야 해. 난 이 천국에 남아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천국에서 널 보면, 내 손..
2011.10.29 -
그 언젠가의 날에 _ 서하
그 언젠가의 날에 _ 서하2009.02.01 20:57 | 님들의 휴게실 | Dizzy http://kr.blog.yahoo.com/goran5006/500 언제인가부터, 나의 바람이는 언덕으로 깃을 치며 초롱한 새 한마리가 날아 들었다. 새는, 초롱한 목소리로 날마다 언덕위 푸른 나무 그늘에서 노래를 지절대고 있었다. 가끔씩, 슬픈 노래 소리에 ..
2011.03.25 -
내 단 하나의 마음은
내 단 하나의 마음은/루시드나나2010.03.25 07:20 | 님들의 선물방 | 루시드나나 http://kr.blog.yahoo.com/goran5006/1919 내 단 하나의 마음은/루시드나나 내 단 하나의 마음은 구구절절 시구에 담을 수 없습니다. 맹세라는 말로 얽매여 당신을 힘들게 할 마음도 없습니다. 내 단 하나의 마음은 옳고그름..
2011.03.24 -
요술 구름
요술 구름2010.02.21 01:24 | 님들의 선물방 | 루시드나나 http://kr.blog.yahoo.com/goran5006/1808 사진/adelinejj:::http://kr.blog.yahoo.com/adelinejj/5767 요술 구름 요술 구름 둥실 하늘 마음 덩실 구름에게로 둥실 당신에게로 덩실 둥실 러브 덩실 러브 하얀 뭉개구름 당신이 좋아하니 사다리 타고 올라가 따다 주..
2011.03.24 -
용혜원: 사랑의 화살
용혜원 사랑의 화살2009.07.19 13:02 | 님들과의 대화방 | Dizzy http://kr.blog.yahoo.com/goran5006/1218 사랑의 화살 - 용혜원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한다고 외치고 싶습니다 사랑한다고 온 세상에 알리고 싶습니다 사랑한다고 내 청춘의 광장에 초대된 그대를 황홀한 마음으로 힘껏 안을 수 있다는 것은 ..
201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