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시와 시조(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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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초, 백목련/하얀백지님 작
고란초/백목련 하얀백지님 작 2012/02/05 19:25 http://blog.naver.com/jangmun137/50133276707 사진촬영클릭 - 하얀백지 고란초 - 고란초 하얀백지 2012/02/05 19:17 고무로 지우고 또 지우고 란(난)해한 문제도 수없이 많았던 그 시절 초심 잃지 않음은 사랑이 있었기에 백목련 - 백목련 하얀백지 2012/02/0..
2012.02.07 -
고란초/모나리자 시인님 작
고란초 모나리자 시인님 작 2012/02/03 15:06 http://blog.naver.com/jangmun137/50133101905 사진촬영클릭 - 맑음(jung15688) 고란초 - 고란초의 블로그 모나리자 고향 집 찾아가면 모든 곳에 어머니 란(난)처럼 단정하여 품위를 잃지 않고 초가집 혼자 가꾸며 자식들을 키우신 .......................... 백목..
2012.02.07 -
[스크랩] 무제 : yellowday
무제 : yellowday 꿈속에 그리던 님 행여나 소식올까 나룻터 매어 둔 빈배만 바라보네 아서라! 보고싶단 말 전하지 못했으니 뉘오내오 알리오 님의 마음 바람 타고 전해져오니 ...............진선인님 作 그리운 마음은 님의 곁으로 달려가네 나룻배에 몸을 싣고 거센 파도 헤치고 언덕..
2012.02.03 -
행시 - 유닉스레드
무궁화 - 유닉스레드 유: & 아이 닉:으로 만난 사이지만 스:스럼 없이 새벽마다 이슬 맞으며 우린 만났었지 레:오날드 다빈치의 '모나리자의 미소'를 찾기위해 우스개 소리도 해가며 드:가의 '발레하는 소녀'처럼 훨훨 날고싶은 꿈도 꾸어가며.......yellowday 유* 유리창 너머에 아침 햇..
2012.01.13 -
행시 / 임진년
行詩 / 임진년 yellowday 무궁화 - 난파 행시 / 임진년 임:진왜란! 그 끔찍한 일본의 침략! 진:지하게 이율곡의 십만양병설을 받아 들였더라면 년:(연)꽃같던 이 땅의 처녀들 정신대로 끌려가지 않았을텐데........yellowday 作 임:이 떠나가신 신출기묘한 해는 사라졌고---.............jj님 作 ..
2012.01.13 -
누드 6 - 송 진 환
누드 6 - 송 진 환 시조문단작품과시인들 2012/01/06 20:11 http://blog.naver.com/jangmun137/50130879261 컴퓨터 마우스 그림 작품 - 고란초 - 고란초의 삶 이야기 누드 6 송진환 삶은 흘러가다 한 번쯤은 꺾인다 비스듬히 내려앉은 저 패인 그늘 앞에 아픔이 문득 배어난다 그 눈가를 보았다 송진환 ..
201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