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목련 - 고란초 작
2011. 10. 22. 16:55ㆍ나의 행시집
밤 목련 - 고란초 작
2011.03.31 15:08 | 나의 졸작 행시집 |
http://kr.blog.yahoo.com/goran5006/3485
원본 : 시꽃마을 모나리자
사진촬영 클릭 : 백목련
밤 목련
반겨줄 내 님은 언제쯤 오나 밤 새워 피워도 소식이 없네 감상 2> 밤 목련
다소곳이 기다리라시기에 그대로 했는데 시간은 벌써 자정 지나고
밤 목련 아무리 등 돌려 감추려 해도 눈빛 닿는 곳 알 수 있을 것 같아 쪽진 정수리가 무얼 생각하는지도 다 알 수 있을 것 같아 너는 내 전생의 그리움이었다는 것까지
........................................................... 요즘 이사를 하시느라 바쁘실 텐데도 옐로우데이님께서 제일 모범생이십니다. 방긋~~ |
야후 블로거님들의 시 지으시는 모습들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신버전에 계신 분들께선 찾아올 수가 없다고 하시던데...
탄곡님께선 못 오시고 이메일로 답글을 보내주셨더군요.
사비나님, 지금도 모나리자 시인님 방에서 시나 행시, 즉흥시 등을 지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시를 잘 쓰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니 덕분에 저도 많이 배우고 있지요.
사비나님, 항상 건강하시고 새로운 주일도 늘 행복한 날 되시길 간절히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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