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31. 10:20ㆍ님들과 대화방
[스크랩] 마늘 “커-피”의 놀라운 효과
2009.06.16 23:16 | 님들의 좋은 글 | 화석http://kr.blog.yahoo.com/goran5006/1145
마늘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가용(可用)식품류 중에서 항암효과가 가장 높은 “톱 레벨”에
속하는 것으로 미국의 암(癌)학계의 연구 발표에 의하여 밝혀졌으며.
인류의 10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인 “이지프트”의 4.000여년 전의 “피라미드”의 벽화에도
마늘을 먹인 중노동으로 “피라미드”의 세기적인 대역시를 일구는데 크게 기여한 인류역사와
함께하여 온 마늘의 효용은 새삼스럽게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만 마늘 특유의 그 강한 냄새로 인하여 사용을 꺼리거나 기피하여 왔으나.
마늘의 약리(藥理)효과는 오히려 강화 배가(倍加) 하면서도 그 강한 냄새를 거의 없애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마늘 “커-피”를 만드는 요령. 마늘의 흑소탄법(黑燒炭法) 방법 ① 껍질을 까지않은 마늘 약 200?300g 만을 바닥이 두꺼운
(물은 붓지 말고. 또한 바람이 안 들어가도록 뚜껑은 잘 닫아야 하며. 타는 연기만 나오도록) ② 센 불로 약 2시간 내외 장시간 가열하면. ③ 일단 강한 불로 가열을 시작하면. 절대로 냄비 뚜껑을 열면 안된다.
가열 도중에 냄비 뚜껑을 열면 흑소탄볍의 약리효과는 전혀 기대할 수가 없게 됩니다. ④ 2시간 정도 강한 불로 가열하면 마늘의 외피 부분은 새까맣게 타고.
마늘 속은 수분이 말라 엷은 “커-피”색으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
식혀서 수분을 완전히 가시게 한 다음 ⑤ 완성되면 분말기로 갈아. 흑갈색의 마늘 “커-피”를 ⑥ 마늘의 성분이 혹소탄법에 의하여 약리성분은 배가(倍加)되고.
마늘 특유의 냄새도 없어지며. 숯의 약리 작용까지 발휘되어 ⑦ “흑소탄법”이란 중국 한의학상의 한약재의 약효를 강화
(加工法)의 한 가지다. 현대 의학적으로도 입증된 가공법이며.
되어 약리효과가 강화 배가된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마늘을 “플라이 팬”으로 태워 만드는 방법 ① 껍질을 까지않은 마늘을 “플라이 팬”으로 중간불로 주걱으로
마늘의 속 내부는 엷은“커-피”색으로 완성 될 무렵불을 끄고 식히면 ② 마늘의 수분이 완전히 가시면 분말기로 갈아 밀폐된 병에 보관하여 두고
“커-피”처럼 복용하면 된다. 마늘 “커-피”의 약리효과. 당뇨. 고혈압을 위시한 동백경화. 고지혈증. 심장병. 치매. 관절염. 신경통. 혈액의 정화.
등등의 각종 생활습관병(成人病)의 개선 및 치료에
더욱이 남녀의 정력 강화에도 몰라보게 증진시킨다는 복용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한번 만들어 잡수시고 건강 하세요
[방법2]
통 마늘 한 통을 그대로 "알미늄 호일"(은박지)로 3중으로 싼 것.. 여러 개를 마련하여 "오븐 토-스터"로 저온으로 약 30∼40분 동안 가열(加熱) 태워 완성되면 마늘의 껍질을 까면 마늘이 "커-피"색으로 변하여 있으면 완성된 것이다.
삼발을 놓고 그 삼발 위에 은박지 한 겹으로 싼 통마늘 여러 개를 놓고. 중간 불로 약 1시간 동안 계속 가열하면 바닥의 물은 처음 10여분만에 다 증발하고 물끼는 없는 상태로 찜통에 계속 가열하게 되면 완성된다.
완성될 때까지는 가열 중간에는 절대로 뚜껑을 열어서는 안 된다, 말하자면 간편(簡便) 소탄법(燒炭法)으로 가열 완성하는 것이다. 완성되면 "커-피"색의 은은한 간편 흑 마늘이 된다. 단지 발효 과정만 생략된 것이나. 약리효과는 월등하게 된다
건강먹거리-마늘커피를 아시나요!!! 마늘 커피와 체험사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마늘을 이용한 건강식품은 꾸준히개발되어 왔다. 마늘초절임, 마늘주, 마늘
그런데 최근 일본에서 최강의 야채인 마늘을 더욱 강력한 건강식품으로 만든 ‘마늘커피’라는 것 한 한의사가 고안해낸 이 마늘커피를 마셔본 사람들로부터 손상된 간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당뇨
화제가 되고 있는 마늘커피의 효능과 만드는 방법, 그리고 그 체험사례를 알아보았다.
기름을 두르지 않은 후라이팬이나 냄비에 생마늘을 넣은 뒤 약한 불에서 마늘커피의 흑갈색 분말은 얼핏보면 커피가루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로 똑같다. 이 가루에 뜨거운 물을 부우면 마치 커피를 타놓은 듯 하지만 한 가지 다른 것은 향이다. 마늘커피는 커피향과는 다른 또다른 향기로움이 은은하게 느껴지며 평소의 약간 역하기까지 한 이 마늘커피를 고안해낸 사람은 일본의 아오모리켄에서‘화락당치료원’이라는 한의원을
경영하고 있는 도도메 마사아키 원장이다.
침술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그는 평소부터 환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늘을 무농약
마늘을 더욱 맛있고 쉽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마늘의 효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건강식품을 개발 그가 이처럼 자신이 직접 키워가면서까지 마늘에 집착한 것은 물론 마늘의 뛰어난 효능 때문이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줄 수도 있는 냄새 이외에는 백가지 이로운 점을 가지고 마늘의 독특한 향과 맛은 알리신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이 알리신은 콜레스테롤을
게다가 알리신은 혈전의 발생을 막아주는 성질도 있기 때문에 심장병 당뇨병 환자에게도 마늘은 자주 섭취할 것을 권할 만한 식품이다. 당뇨병은 잘 알려진 것처럼 췌장으로부터 분비 되는 인슐린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거나 그 작용이
그런데 알리신은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고 활성화하며 마늘속에 들어있는 비타민 B1은 몸에 흡
만병통치약으로까지 여겨졌던 마늘의 또하나의 효능은 자양강정작용이다. 내장을 따뜻하게 해주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말초혈관을 확장시키는 기능이 있는 마늘은 또한 마늘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은 냉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관절염, 류머티즘, 무릎통, 또한 최근의 연구결과 마늘의 주성분인 알리신에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항암작용이 있다는 마늘의 이러한 여러가지 뛰어난 효능을 잘 알고 있던 도도메 원장은 냄새 때문에 가까이 하기를
그때 그에게 떠오른 것이 옛날 중국에서 애용되었던 생약의 ‘찜구이’식이었다. 중국에서는 약효를 강화하기 위해서 약재를 토기 등에 넣고 밀봉 가열하여 검게 쪄서 구워 사용 토기 대신 코팅이 안된 후라이팬이나 냄비 등에 넣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오랫동안 볶은 뒤 갈아 그런데 마늘커피를 한 잔 마시자마자 곧 온 몸이 따뜻해지면서 원기가 느껴졌다.
육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웬지 터프해진 느낌이 들면서 피로가 싹 가시는 듯 했다. 마늘커피를 처음 마신 날 밤에 벌써 그 효과를 스스로 체험한 도도메 원장은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도도메 원장에게는 마늘커피가 정말로 효과가 남성의 경우 역시 가장 큰 효과는 정력이 강화되었다는 것이었다.
농사를 짓는 한 50대의 남성은 그때까지 고된 농사일로 피곤해서 ‘밤일’은 거의
그런데 마늘커피를 마시고나서부터는 ‘낮일’은 물론 ‘밤일’도 문제없어졌다고 감탄을 한다.
42세때 B형간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반 년간 입원을 했었다. 그후로는 무리를 할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렸다.
그럴 때면 귀가한 후에는 몸이 무거워서 꼼짝도 하지 못하고 한동안을 누워서
술담배를 끊은 것은 물론이고 고단백질, 저칼로리의 식사를 하고 난 후에는 간으로 더 그런데 친구의 권유로 마시기 시작한 마늘커피 덕분에 발병당시에는 500이
물론 철저한 식사요법과 무리를 하지 않는 등 나 스스로도 건강유지에 신경을 간기능이 회복되면서 늘 나를 쫓아다니던 피로감이 사라졌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특히 마늘커피는 아무리 많이 마셔도 마늘냄새가 나지 않기 때문에 사업상 체험사례2 일단 요통이 시작되면 며칠간을 몸져누울 정도로 통증이 심하고 자리에서 일어난 후에도 한동안
병원을 찾아가도 특별히 나쁜 곳은 없다라는 진단만 나올 뿐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다.
냉증으로 내장이 약해져서 그것이 요통으로 나타나는 수도 있다는 한의사의 그러던 차에 이웃으로부터 마늘커피를 한 병 얻게 되었다. 정말로 커피처럼 손쉽게 타마실 수 있고 무엇보다도 마늘냄새가 거의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한 잔을 마시자마자 온 몸이 따뜻해지며 허리가
정말로 마늘커피를 마시기 시작하고나서부터는 아직까지 한번도 허리발작이 일어나지 않았다.
혈당치가 2백60까지 올라간 후부터는 매일 혈당치를 내리게 하는 약을 먹어왔다. 그런데 며칠전 혈당치가 1백10으로 내려가 더이상 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식이요법을 열심히 한 탓도 있겠지만 마늘커피의 영향도 큰 것으로 생각된다. 그후 요통과 당뇨에 대한 약은 전혀 먹지않고 아침 저녘으로 마늘 커피만 마시고 그이외에도 ‘회수가 늘었다’, ‘지속시간이 늘었다’, ‘발기력이 높아졌다’라는 그러나 마늘커피는 여성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들 사이에서는 마늘커피를 마시고 난 후 ‘손발의 냉증이 사라졌다’, ‘감기에 잘 걸리지 않게 되었다’, ‘변비가 해소되었다’, ‘피부가 고와졌다’라고 환자중에서는 고혈압과 간장병, 당뇨병에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이 많았다. 침을 맞아도 낫지 않았던 요통이 개선되었다는 사람도 있었고 자율신경의 이상으로
또 한가지 효능이 나타난 것은 눈의 증상이었다. 도도메 원장 자신도 마늘커피를 마시고 나서부터는 눈이 쉽게 침침해지던 증상이 사라져버렸다.
건강먹거리-마늘커피를 아시나요! 마늘 (마늘꿀환을 만들어서 먹는다.)
마늘에는 특유의 영양소인 생리 활성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것은 스코르디닌이라는
마늘을 껍질쨰 끓는 물에 15분 정도 삶아 하루 1회, 식사 전에 2쪽씩 매일
. 마늘커피를 만들어 자주 드십시오.
1. 마늘 500g을 깨끗이 씻어 절반으로 자른 뒤 프라이 팬에 넣어 2. 나무주걱으로 저으며 약한 불로 3시간 정도 볶는다. 3. 완전히 ㅡ새까맣게 되기 직전에 불을 끄고 반나절동안 식힌다. 4. 딱딱해진 마늘을 망치로 대강 깬다. 5. 믹서기로 가루가 되도록 빻는다. 6. 밀폐된 병에 넣어 보관한다.
. 마시는 방법
따뜻한 물(맥주잔 반컵 분량)에 마늘 커피 분말을 1/2티스푼 정도 넣은 뒤 노란
. 어떤 효과가?
손발이 찬 경우, 소화불량, 설사, 찬것 먹으면 배가 싸르르 아프면서 화장실 가는 경우 , 추위를 많이 타는 경우, 감기를 잘 앓는 경우, 알레르기성 비염(재채기, 콧물), 기관지 약해서 가래 끓는 경우,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쐬면 감기증상 오는 경우, 과민성 대장증후군, 아랫배가 찬 경우.등 모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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