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가 바로 저긴데... 베이비 붐 세대들

2011. 11. 12. 14:30화석·청천리님 방

 

고지가 바로 저긴데... 베이비 붐 세대들!

2010.08.01 05:55 | 님들의 휴게실 | 화석

http://kr.blog.yahoo.com/goran5006/2216 

 

        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말 수는 없다. /이은상
                            ( 제일 아래 음악...클릭부터... 힘차게! )
 

  
    < 민족의 대명절 설날, 북한땅이 손에 닿을 듯... 강화도 >
    

                         고난의 운명을 지고, 역사의 능선을 타고,   

                         이 밤도 허위적거리며 가야만 하는 겨레가 있다.

                         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말 수는 없다.

 

                         넘어지고 깨어지고라도 한 조각 심장만 남거들랑

                         부둥켜 안고 가야만 하는 겨레가 있다.

                         새는 날 핏속에 웃는 모습 다시 한번 보고 싶다. 

  - 잊으셨는지요? 그 옛날 국어 교과서에서 배웠던... 詩입니다.

    1955년부터 1963년생들... 
    아무리 어렵더라도 스스로 포기 하지 않는 한 기회는 온다.
    이 시대의 베이비 붐 세대들에게...

 
 그리 고생하던 58년 개띠를 대표하는 베이비 붐 세대들...


   92% 대학진학… 현재 수도권 거주 56% 직업은 교수·교사, 의사, 공무원 順

   베이비붐(baby boom) 세대의 이름에 붐(boom)이라는 단어가 붙은 이유는 이 시기에
   태어난 동년배들의 수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1950년대 초까지 우리나라에선 매년
   40만~60만명의 아이들이 태어났다. 그러나 한국전쟁이 끝난 후 9년간 이 수가 갑자기
   80만~110만명으로 급증했다. 베이비붐이라는 이름이 붙을 만하다. 

    注) 일본 단카이 세대와 비유되는...
   
         



   1955~1963년생 현재 712만명 
   
   1955년부터 9년간 태어났던 아이들의 수는 810만명을 웃돌았으나 그간 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해 100만명가량이 사망했다. 그래서 연령대별로 70만~80만명만이 살아남아
   현재 전체 수는 712만명에 이른다. 은퇴를 목전에 둔 베이비부머들은 이런 사회적·생물학
   적 위험을 극복하고 살아남은 위대한 생존자들인 셈이다. 
  
   베이비부머들이 살아온 지난 50여년의 세월은 ‘대한민국 현대사’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베이비붐 세대는 유년기에 ‘빈곤의 시대’를 거쳐, 청년기에 ‘군사독재 시대’를 경험
   했고, 중년의 시기에 ‘민주화 시대’를 맞이했으며, 장년기에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시대’를 겪었다.
  
   명예퇴직 바람에 휘말려 인생의 후반전이 씁쓸하게 풀리고 있지만, 베이비붐 세대는 평생
   의 꿈이었던 ‘빈곤의 극복’과 ‘민주주의’를 성취했다는 점에서 행복한 세대라고 할 만하다.

   지난 55년 동안 우리나라 경제규모(GDP)는 무려 600배나 커졌고 1인당 국민소득은 65
   달러에서 2만달러로 높아졌다. 짧은 기간 동안 이런 성취를 이뤄낸 나라는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베이비붐 세대가 태어난 1950~1960년대는 하루 세 끼 먹기가 매우 힘들었던 시절이었다.
   식량이 떨어져 풀이나 보리싹을 뜯어먹던 이른바 ‘보릿고개’가 주기적으로 발생했다.


   이러한 궁핍을 돌파하는 방법은 농촌을 떠나 사람과 일자리가 많은 서울과 수도권으로
   이사를 가는 것이었다. 집안형편 때문에 이사를 못 간 사람들은 ‘가난의 대물림’을 끊기
   위해 자녀들 가운데 똑똑한 아이들을 골라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등 대도시 명문 고등
   학교로 유학을 보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엔 경기고, 서울고, 경복고(이상 서울), 경남고, 부산고
   (이상 부산), 경북고(대구), 광주일고(광주), 제물포고(인천), 대전고, 전주고 같은 명문 남자
   고등학교가 탄생했다.

   이들 명문고에 진학한 베이비부머들은 ‘집안의 재건’이라는 임무를 띠고 열심히 공부를
   하여 서울에 있는 명문 대학에 합격했다. 또 서울 유학을 갈 형편이 안 된 아이들은 등록금
   이 싼 지방 명문 국립대학으로 진학을 했다... 그렇지요
  
   어린 시절 ‘수재’ 소리를 듣던 베이비부머들은 지금 과연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을까?
   이러한 궁금증을 풀어보기 위해 경기고, 경복고, 경남고, 경북고, 광주일고, 대전고 등 6개
   명문고 졸업생 3500명의 인생을 추적해 보았다.

   조사는 6개 고교 동창회의 도움을 얻어 지난 2년 동안 이뤄졌다. 고등학교별 조사자 수와
   졸업 연도는 <표1>과 같다.    
                                           < 일본의 단카이 세대(団塊の世代)...1947~1949 >
              


  

   대학 졸업한 지역에 뿌리 내린 경우 70% 
  
   파란만장한 시대를 살아온 베이비부머들의 인생을 몇 가지로 뭉뚱그려 요약할 수는 없다.
   그들이 살아온 생활환경과 사고방식, 그리고 삶의 스타일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의 현장 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통해 필자는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
   할 수 있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먼저 3500명의 베이비부머들은 현재 수도권에서 56%, 지방에서 44%가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어날 때는 대부분 지방에서 태어났으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엔 거의 절반이
   수도권으로 이동해 살고 있는 것이다.

   특히 대학을 졸업한 지역에서 취직을 하고 지금까지 살고 있는 베이비부머들의 비율은
   70%에 달했다. 이는 대학 공부를 어디에서 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흐름이 크게 갈린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또 6개 명문고 출신 베이비부머들은 92%가 대학에 진학하고, 나머지 8%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곧바로 취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대학에 진학하던 1970년대는 대학
   진학률이 30% 선에 머물렀던 시대다.

   대부분이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돈을 벌기 위해 취직을 했다.
   이런 사회적 트렌드와 비교해 볼 때 명문고 출신들은 집안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해석된다.
   
   명문고 출신 베이비부머들은 부모의 간절한 소망을 실망시키지 않고 명문대학에 대거 합격
   했다. 각 학교마다 매년 650~750여명의 학생이 졸업하여 이 가운데 130~300명이 서울대
   에 합격하고 50~200여명이 연세대와 고려대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당시는 모두가 어렵게 살던 시절이라 자녀를 명문대학에 보내는 것은 가문(家門)의 지위
   향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통했다. 고향 마을 어귀에 축하 플래카드가 붙고 동네 잔치가
   벌어졌다.
                  < 소위 '뺑뺑이 1기'라 불리우는 58년 개띠... 고교시험 평준화 >
                



   지방대 출신 전문직 절반 이상이 서울로 
  
   고등학교 졸업한 지 33~36여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저세상으로 가는 베이비부머들도
   적지 않게 생기고 있다. 6개 고교 출신 3500명의 베이비부머 가운데 사망한 사람들의 비율
   은 학교별로 현재 4~6% 선에 이르고 있다. 사망 원인을 보면 한국 남성의 3대 사망 질환인
   암과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확률적으로 계산하면 나머지 생존자들 가운데서도 10년 이내에 같은 수만큼의 사망자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건강관리를 잘하여 암에만 걸리지 않는다면 대부분 평균수명
   (2008년 남자 78세)을 넘어 85~88세까지 충분히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에서 매우 흥미로웠던 것은 지방 고교 졸업생들의 인생 유전이다.
   경남고, 경북고, 광주일고, 대전고 등 지방 4개 명문고 졸업생들의 주소지를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대학을 나온 사람들은 65%가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수도권에서 생활 터전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들이 서울 주변에 몰려 있어 수도권에서 일자리를 구하기가 한결 쉬웠기 때문이었
   을 것으로 해석된다.
  
   4개 지방 명문고 졸업자 조사에서 나타난 또 하나 흥미로운 발견은 지방에서 대학을 다녔
   더라도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 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은 50~60%가 서울권으로
   이동하여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서울 사람들의 씀씀이가 지방보다 크기 때문에 자영업을 하는 경우라도 서울에서 하는 게
   아무래도 돈을 벌기가 더 쉽지 않았나 싶다. 
                                                                < 강화도펜션의 연못에 핀... 강화도님>
    

     

   직장생존율 50~70%… 이미 은퇴 시작 
  
   이런 전문직 종사자의 인구 이동을 고려하면, 4개 지방 명문고의 경우 졸업생의 55%가량
   이 현재 수도권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태어나기는 지방에서 태어
   났지만 절반 이상이 ‘서울 사람’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4개 고교가 각각 영남·호남·충청 지방을 대표하는 명문고라는 점을
   고려하면 지방의 인재 유출이 지난 30년 동안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유추해 볼 수 있을 것
   이다.
  
   베이비붐 세대가 40대 중년의 나이에 맞이한 IMF(국제통화기금) 환란(換亂) 쇼크는, 명문
   고 출신 베이비부머들의 인생에 큰 충격파를 던졌다. 명문고 출신들은 좋은 대학을 졸업한
   덕분에 대부분 삼성·현대·LG·SK·한진 같은 재벌기업과, 한국은행·산업은행·한일은행·제일
   은행·조흥은행·외환은행 등 일류 금융기관에 취업을 했다.
  
   그러나 당시 부모들의 기쁨이 됐던 이러한 진로 선택은 1997년 말 IMF 경제위기가 터지
   면서 전혀 뜻밖의 상황으로 바뀌었다. 재벌기업일수록 인사 관리가 살벌해 중소기업에
   취업한 동년배 베이비부머들에 비해 더 빨리 회사 밖으로 밀려나고 있는 것이다.

   재벌 기업들은 간부사원들이 50세를 넘어설 때 임원으로 승진하지 못하면 곧바로 명예
   퇴직을 하도록 압력을 넣고 있다.
  
   이런 인사 관행 때문에 명문고 출신 베이비부머들은 벌써 4~5년 전부터 직장에서 줄줄이
   밀려나고 있다. 소수(少數)이긴 하지만 아주 빠른 사람은 IMF 쇼크 때 해고를 당했다.
   이 때문에 명문고 출신 베이비부머들의 직장 생존율은 현재 50~70% 선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를 연령대별로 살려보면 1955~1957년생은 50% 선의 생존율을 보이고 있으며
   1958~1960년생은 70% 선의 생존율을 보이고 있다. ‘올해부터 베이비부머들의 은퇴가
   시작된다’는 언론 보도는 명문고 출신들의 입장에선 보면 현실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기사인 셈이다.

  
   또 하나 흥미로운 사실은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베이비부머들의 운명
   이 크게 엇갈렸다는 점이다. 대학졸업 후 30여년이 지난 지금의 시점에서 가장 돋보이는
   직업군은 의사와 교사, 공무원이다.

   <표2>는 6개 명문고 졸업생들의 2008년 현재 직업 분포(회사원 제외)를 나타낸 것이다.
   아직 가장 많은 사람이 취업해 있는 직종은 회사원이었지만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불안한
   신분이라는 점에서 랭킹에서는 제외했다.


  

   고교별 직업 분포를 보면 경북고 1977년 졸업생 가운데서는 교직 종사자가 101명
   (교수 84명, 교사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의료 94명(의사 91명, 약사 3명), 공무원
   53명, 판·검사와 변호사 39명 순으로 나타났다.

   경북고 직업분포에서 공무원과 판·검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은 역대 TK
   (대구 경북) 정권에서 경북고 인맥이 중심적인 역할을 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풀이
   된다. 

    → 시사하는 바가 너무 크고 할말이 많아 후일 별도 글...예정입니다.

 


 질문의  능력이 인생을 바꿉니다.
 -  누군가 인생은 질문의 역사라고...


작가 김연우씨는 치열한 운동경기에 없어서 안 되는 코치처럼 인생마당을 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비전코치로 활동 중이다.

그는 독자들이 삶에 대한 열정을 갖기를 바란다. 또 “당신에게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당신이 지금 어떤 상황에 놓여 있든 지금 당신의 한탄은 근거가 없다. 지금까지 당신이 했던 ‘열정’의 합(合)이 현재 당신의 모습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원광대학교, 전주대학교 등 많은 대학교에서 초빙 여성변화관리 특강을 했으며 '하늘교육(에듀스카이)' '더 스터디(디딤돌)'등의 학원 기업에서 정기적으로 변화관리 특강을 했다. 삼성그룹 매거진, 신한은행 매거진 등 각종 매체에 연재 중이며 아름다운 내일을 꿈꾸는 직장인들을 위한 '체인지 비전'의 대표이다.

 
저서로는 『승진하는 여자 짤리는 여자』, 『직장생존 블랙박스』, 『내 삶을 변화시키는 질문』, 『앨리스 지금이야』, 『질문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등이 있다.
 
사실 나는 이시형 박사의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는 책을 찾다가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된 것이다.  독종이 살아남는다는 제목만 보고 이시형 박사가 쓴 속편인줄 알았다.


그러나 똑같은 디자인의 빨간색과 파란색의 차이는 실로 크다.
     <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고락산성님 >

 

 

 

 

 



1. 이제 당신도 시작하라

 

열심히 사는 것과 빡빡하게 사는 것은 다르다

01

살아질 것인가, 살아갈 것인가?_ 마라토너 이봉주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갈림길

 02

너는 지금 행복하니?_ 전 아나운서 손미나

 

쳇바퀴 같은 일상으로부터의 상쾌한 탈출

03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최고가 아니라면?

_ 세계적인 성공학 강사 존 파피

 

질문의 수준이 생각의 수준을 결정한다

04

생각을 구현시키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_ 20세기 천재 화가 피카소

 

질문이 당신을 일으켜준다

05

내가 살아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_ 독립운동가 유관순

 

질문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

06

아직 가능성은 있지 않은가?_ 난세의 영웅 이순신

 
  



   
2.  잠재력을 깨우는 질문을 찾아라

 

의욕을 불어넣는 질문을 하라

07

오늘도 할 수 있지 않을까?_ 미국 국무부 장관 콘돌리자 라이스

 

잠재력을 깨우는 3가지 방법

08

이게 과연 나의 최선인가?_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당신은 좀 더 다르게 질문하고 있습니까?

09

나는 이것을 좋아하는가?_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할 수 있는가?

10

어떻게 하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_ 가수 김장훈

 

나는 나를 활활 태웠는가?

11

나는 나를 다 썼는가?_ 전 프로야구 선수 이상훈

 

자기 암시를 통해 매일 작은 질문을 던져라

12

나는 충분히 가깝게 다가섰는가?_ 전쟁 사진가 로버트 카파

 
 

 
   
3.  질문이 당신의 길을 찾게 하라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라

13

지금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_ 언론인, 교수 손석희

 

당신만을 위한 질문이 당신의 삶을 살게 한다

14

녹슬기보다는 다 닳아빠진 후에 없어지리라

_ KFC 창설자 커낼 샌더스

 

하나를 바꾸면 인생 전체가 바뀐다

15

이건 핑계가 아닌가?_ KT 전무 조서환

 

질문을 통해 삶의 원칙을 만들어라

16

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_ 미국의 초대 정치인 벤자민 프랭클린

 

긍정적인 질문은 보다 나은 방향을 제시한다
17

나만의 장점은 무엇인가?_ 시각장애인 영어교사 최유림
                                                                       < 참깨 >

 
   
4. 질문으로 슬럼프를 활활 태워버려라

 

나는 나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가?
18

나는 지금 완벽한가?_ 피겨 요정 김연아

 

꿈을 꾸는 데 늦은 나이는 없다
19

나는 지금 누구와 싸우고 있는 것인가?_ 역도 선수 장미란

 

당신은 충분히 할 수 있다
20

나를 사로잡는 것은 무엇인가?_ 스타벅스 사장 하워드 슐츠

 

질문을 잡기 전에 먼저 감정을 잡아라
21

어제의 성공을 비판하라_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

 

잠을 잘 수 없어야 진짜 인생이다
22

소비자가 원하는 라면은 무엇인가?_ 틈새라면 CEO 김복현

 

인생에 큰 힘을 주는 질문을 매일 하라
23

첫걸음을 떼는 질문이 마지막 걸음을 인도한다

_ 무용가 트와일라 타프

                                                           < 도라지 >
 

 
    5. 질문이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하라

 

생의 모든 순간마다 질문하라
24

패배의 원인은 무엇인가?_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그대의 재능, 그 이상을 깨우는 특별한 질문을 찾아라
25

나만의 것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_ 영원한 팝의 디바 마돈나

 

절대로 멈추지 마라
26

내가 너무 일찍 포기한 것은 아닐까?_ 산악인 엄홍길

 

결과를 바꾸고 싶으면 질문을 바꿔라
27

나에게 가능한 일은 무엇인가?_ 한 발의 디바 레나 마리아

 

바닥 인생에서 하늘을 나는 인생으로 바꿔라
28

나는 왜 부자가 아닌가?

_ 세계적인 경영컨설턴트 브라이언 트레이시

 


 징기스칸, 이들의 노래에서는 웅장함이 느껴진다.
  - 그 가정교사 할 때 제자들이 권한 노래... 제3탄 '징기스칸'

     
                       징기스칸(Dschingis Khan) - 징기스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였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 났다고 탓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 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 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빰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 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 버렸다
       나는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징기스칸- 

   

 
징기스칸의 고전 뮤직비디오를 보실 분은 모든 것을 잠시 중지하고 아래 뮤직
   비디오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징기스칸은 1970년대 후반부터 전세계
   역사를 배경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독일의 그룹입니다.

   대표곡인 징기스칸이야 너무 유명하니 아실 것이고, 로마, 로렐라이, 마츄피츄,
   이스라엘, 사무라이 등도 유명한 노래들입니다.



   그 언젠가 누군가가 들려주는 이야기
   나라 위해 몸을 바친 아름다운 이야기
   약한 자를 도우며 사랑했네
   슬픈 자는 용기를 주었다네
   내 맘속에 영웅이었네

  *징~징~징기스칸 하늘의 별처럼 모두가 사랑하네
   (또는 세상에서 제일가는 땅따먹기 챔피언 *_*;;)
   징~징~징기스칸 내작은 가슴에 용기를 주었네
   겁이 많은 내게 우허허허
   용기를 주었네 우허허허

   내맘속에 영웅이었네~

  *반복

   꿈과 용기 간직하리라.

  
Sie ritten um die Wette mit dem Steppenwind, 1000 Mann (ha-hu-ha)
   und einer ritt voran, dem folgten alle blind, Dschinghis Khan (ha-hu-ha).
   Die Hufe ihrer Pferde, die peitschten den Sand,
   sie trugen Angst und Schrecken in jedes Land,
   und weder Blitz noch Donner hielt sie auf (hu-ha).

   Refrain:
   Dsching-Dsching-Dschinghis Khan,
   hey Reiter, ho Reiter, hey Reiter, immer weiter.
   Dsching-Dsching-Dschinghis Khan,
   auf Bruder, sauft Bruder, rauft Bruder, immer wieder.
   Laßt' noch Wodka holen, (ho-ho-ho-ho)
   denn wir sind Mongolen, (ha-ha-ha-ha)
   und der Teufel kriegt uns fruh genug.

         

 



   Dsching-Dsching-Dschinghis-Khan,
   hey Reiter, ho Reiter, hey Reiter, immer weiter.
   Dsching-Dsching-Dschinghis Khan,
   hey Manner, ho Manner, tanzt Manner, so wie immer.
   Und man hort ihn lachen,(ho-ho-ho-ho)
   immer lauter lachen, (ha-ha-ha-ha)
   und er leert den Krug in einem Zug.

   Und jedes Weib, das ihm gefiel, das nahm er sich in sein Zelt (ha-hu-ha).
   Es hieß, die Frau, die ihn nicht liebt, die gab es nicht auf der Welt (ha-hu-ha).
   Er zeugte sieben Kinder in einer Nacht,
   und uber seine Feinde hat er nur gelacht,
   denn seiner Kraft konnt' keiner widersteh'n (hu-ha).


 


 휴일이면서 8월의 첫날입니다. 힘차게 한달을 시작하시길...
 7일은 입추, 8일은 말복, 23일은 처서입니다. 15일은 잊지 말아야 할 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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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2010.08.01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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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홍수로 관광객 55명 고립…한국인 1명 사망

스티브 잡스가 깻잎 통조림을 좋아해?
벼락 부자 꿈꾸며 전쟁터로 향하는 킬러들...CIA의 면허 받은!
톈안먼 시위 주역, 40대 중국인 리루 버핏의 유력 후계자로…‘인생 반전’
“귀찮아서”…두 아이 굶겨죽인 日엄마

아파트... 디지털 도어락 옆 ‘바늘구멍’ 조심하세요!
성관계 횟수, `자신만의 표준` 마련이 중요..타인과 비교 금물
8월 가정용 프로판 가스 ㎏당 63.6원(5.58%) 내린 1,075.4원

서울24도/30도, 부산25도/32도...에보에 없던 비가 서울 중부에
오늘, 내일 오전에 갑자기... 남부도 뿌렸으면... 해운대가 80만이었습니다.
8월 힘차게 시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