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백두산... 성기능 노화방지 ⑤

2011. 11. 12. 19:31화석·청천리님 방

 

아! 백두산... 성기능 노화방지 ⑤

2010.08.15 10:51 | 님들의 휴게실 | 화석

http://kr.blog.yahoo.com/goran5006/2255 

 

 

아! 백두산...

 

 

 
   7월 23일 오전, 백두산 천지의 중국 쪽 봉우리 천문봉(天文峰). 시계 10여m. 비구름 섞인
   강풍이 몸을 흔든다. 천지를 볼 수 없다. 여기저기 터지는 실망의 한숨. 천지 비바람에 얼굴
   이 튼 중국 상인이 올망졸망한 기념품을 팔고 있다. 물건을 고르며 백두산에 화산 활동이
   있는지 묻는다. “지하수의 수온이 올랐다”고 한다.

  “지진은 없지만 온천수가 2도 올랐다”고 했다. 중국 지질국을 통해 나온 2006년까지의 자료
   에 따르면 2000년대 들어 백두산엔 소규모 지진이 급증했다. 그렇다고 사람이 느낄 정도는
   아니다. 그래서 “요즘 지진은 없다”는 이 상인의 말이 2006년 이후 백두산 지하에 마그마
   활동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거꾸로 지하수 온도 변화는 백두산 마그마의 동향을 더 분명히 알려 준다. 온천수 온도가
   2도 올랐다는 건 그의 얘기만이 아니었다. 다 그렇게 수군거리는 듯했다. 천지에서 만난
   한국 사람들에게 말을 건네면 대개 “우리 차 가이드가 그러는데 온천수 온도가 올랐다네요”
   라고 한다.

   온천물에 계란을 삶아 파는 중국 상인도 “좀 올랐다”고 한다. 천문봉에서 내려와 장백폭포로
   가는 길에 유황내 짙은 온천수가 가늘게 솟는다. 손을 대니 뜨겁다.
   한국인 관광객이 “온천수가 83도에서 84도로 올랐다더라”라고 한다.

   남북물류포럼 조ㆍ중 국경 시찰단의 가이드도 천지에 오르며 “지하 온도가 높아지고 있다”
   고 했다. 한국 관광객을 이끌고 한 해 30번 정도, 15년 동안 천지를 올랐다는 한 조선족
   가이드의 말은 더 구체적이었다.

   - 얼마나 온도가 올랐답니까. 
  “내가 이 일을 시작할 때 중국 정부는 온천수 온도가 섭씨 82도라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84도가 평균이고 88도까지 오르는 때도 있대요.”


 

 

1.백두산 비룡폭포. 중국은 장백폭포라 부른다. 높이 68m.
  천지 물이 북쪽 트인 곳으로 완만하게 약 1.2㎞를 흘러나오다 떨어지는 곳이다.

2.천지는 ‘못 본 사람이 천지’라는 농담이 있을 만큼 보기가 쉽지 않다. 7월 23일 오전,
  산은 안개구름에 잠겼다. 실망하고 내려오려는데 갑자기 개더니 모습을 드러냈다.

3.천지는 시장통 같다. 50여 인승 셔틀 버스로 중간까지 올라와서 지프나 승합차로
  갈아타고 수많은 관광객들이 올라오기 때문이다.
   - 누가 그래요.
  “가이드나 상인들은 백두산 변화에 민감해요. 그래서 천지 바로 밑에 있는 장백산천지화산
   감측점(관측소) 사람들한테 자주 물어봐요. 다 거기서 나오는 얘기예요.”

   이 관측소는 백두산 온천에서 셔틀버스 타는 곳으로 걸어 내려가다 보면 나온다.
   백두산 화산 활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관측한다.

   - 언제 폭발한답니까.
  “금방 안 한대요. 한 50년은 폭발할 가능성이 없대요.”

   중국 측은 백두산에 민감하고 예민한 비밀을 드러내는 것을 꺼리는 분위기다.
   백두산 화산 활동을 관측하는 중국의 지질 관련 기관은 지린(吉林), 백두산의 입구 격인
   얼다오바이허(二道白河)시, 백두산 천지 아래에 있다.

   옌지(延吉)에서 주정부관계자에게 “백두산 관측소 방문을 주선해 달라”고 하자 곤란하다는
   반응이었다. 그래서 주변 취재에 나서 들은 얘기가 ‘수온 상승’이었다. 서울로 돌아와 그
   의미를 국내 화산 전문가들에게 물었다.

   이화여대 김규한 과학교육과 교수는 “온천수 온도가 높아진 것은 마그마 활동이 활발해진
   근거”라고 했다. “전엔 76도 정도로 알았는데 88도까지 올라갔단 얘기는 지하 마그마 활동
   이 과거보다 격렬해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이윤수 박사도 “온도 상승은 마그마 활동이 활발해진 데 따르는  
   현상”이라고 했다. 연세대 홍태경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는 “마그마 활동이 활발해졌음을
   의미하며 (폭발) 징후도 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백두산 온천수 온도는 왜 올라가고 이것이 최근 나도는 백두산 폭발설과 관계 있을까.

   백두산 화산 폭발 가능성에 대한 경고는 2002년 6월 28일 중국 왕청(望城)현 지진을 계기
   로 시작됐다. 이날 지하 566㎞에선 리히터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후 소규모 화산성 지진 발생 빈도가 급증했고 규모도 평균 1 이하에서 3~4로 증가했다.

   이윤수 박사가 제공한 미국 지질조사서 자료에 따르면 이 일대에서 1973~2001년 규모
   6 이상의 지진은 9회였다(6 이상 6회, 7 이상 3회). 연평균 0.32회다.
   그러나 2002~2010년 규모 6 이상은 5회(6 이상 4회, 7 이상 1회)로 연 평균 0.55회다.

   확실히 빈도가 늘었다. 이 박사는 “94년 규모 7.3 지진, 99년 7.1 지진 이후 3년 만에 또
   규모 7.3 지진이 잇달아 발생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했다. 세 지진에서 터져 나온 에너지
   는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의 2000배.

   이 박사는 “2002년 왕청현 지진 뒤 한 달에 많게는 250번씩 지진이 나자 당시 중국 학자
   들은 백두산이 곧 터질지도 모른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40㎞ 지각판에 마그마 방 빽빽

   마그마의 이동을 놓고 보면 그런 걱정은 근거가 있다. 중국 지질학자 지안셰 레이, 다펭
   자오가 2005년 한 국제저널에 발표한 자료는 백두산 밑에 뜨거운 물질이 꽉 차 있음을
   보여줬다.

   지진파를 이용한 단층 분석 기법을 사용한 자료에 따르면 백두산을 중심으로 반경 200~300
   ㎞, 깊이 400㎞ 지하가 주변보다 뜨거운 상태다. 중국이 2002~2003년 마그마의 움직임을
   시물레이션해 본 결과에도 해발 기준 지하 2㎞까지의 마그마의 응집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
   났다.

   이를 1998년 실험과 연결해 보면 더 의미가 두드러진다. 부산대 윤성효 교수에 따르면 중국
   지질연구소는 98년에도 인공 지진파(P파)로 백두산 지하 마그마 상태를 연구했다.
   그 결과를 종합한 ‘백두산 화산재해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백두산 지하엔 4개의 마그마 방이
   있다.

   가장 큰 마그마 방은 10㎞, 나머지는 20㎞, 27㎞, 32㎞ 지점이었다.
   이윤수 박사는 "백두산 밑 40㎞ 지각이 네 개의 마그마 방의 열권에 점령돼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중국은 2004년 이후 자료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일본 도호쿠 대학 다니구치 교수는 본지에 e-메일을 보내와 상황이 좀 더 악화됐음을
   설명했다. “일본 방재과학기술 연구소와 함께 2004~2005년 1년 동안 백두산에 축적된
   마그마의 양을 위성 분석해봤다. 백두산 산정에서 5㎞, 해발 2㎞ 지하에 0.001㎦의 마그마가
   축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이 정도는 화산폭발지수 1에 해당된다.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력의 1%다.
   그는 “2004년 이전 축적된 것까지 고려하면 실제 총량은 그 이상일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일본 환경위성(ENVISAT)의 화상을 분석한 결과 1년 사이 백두산 높이가 2㎝ 융기한
   사실도 파악됐다 고 말했다. 종합하면 98년 이후 2003년, 2004년, 2005년 사이 백두산
   마그마가 더 광범위하게 분포하게 됐고 지표로도 상승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마그마 활동 늘어 헬륨·수소 분출

   온천수의 화학성분에도 급격한 변화가 왔다. 2009년 이화여대 김규한 교수와 도쿄대 나가오
   교수는 공동으로 백두산 온천 가스의 헬륨과 아르곤 동위원소 비율을 분석했다. 그러자 헬륨
   이 맨틀의 마그마에서 올라왔고 농도도 진해졌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윤성효 교수는 “중국 측 조사는 2001~2003년 사이 헬륨과 수소가 각각 10배 이상 늘었음
   을 보여 주는데 이는 뭔가 다가오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수소 증가도 지각 내부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문제는 활성화된 마그마가 폭발할 것인가, 그렇다면 언제가 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전문가의 의견은 나뉜다. 경상대 손영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는 “몇 년 사이 백두산에서
   지진과 마그마 활동이 증가했지만 이를 놓고 분출 여부와 시기를 예측하는 것은 무리”라고
   했다.

   김규한 교수도 “백두산 대폭발이 1500년, 1300년 간격으로 일어났음을 고려하면 945~960
   년에 폭발한 백두산의 대폭발이 다시 임박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소규모 화산 분출을
   예상하는 정도라는 것이다. 이윤수 박사도 “시점을 꼬집을 수는 없다”고 했다.

   윤성효 교수는 ‘확실히 말할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자료상으로는 가능성을 열어 두는 쪽이
   다. 그는 “2009년 5월 25일 발생한 백두산 주변의 규모 4.7 지진과 2010년 2월 18일 있은
   두만강 하류 중국ㆍ러시아 국경 부근의 규모 6.9의 지진이 백두산 마그마를 자극했을 가능
   성이 있다”고 했다.

   흥미 있는 대목은 북한 핵실험의 영향이다.
2006년 10월 18일, 북한의 1차 핵실험 9일 뒤
   러시아의 테라 위성은 천지에서 뜨거운 가스와 열기가 분출하는 현상을 잡아냈다.
   핵실험이 140㎞ 떨어진 백두산의 마그마를 자극했고 그 영향으로 가스와 열기가 분출됐다
   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이다.

   한 조선족 천지 가이드는 “북한 핵실험 당시 수백㎞ 떨어진 옌지(延吉)에서 천장의 전등이
   흔들렸다는 말들이 나올 만큼 영향을 받았다”며 “장백산 천지연구소에는 ‘북한이 또 핵실험
   을 하면 백두산 마그마가 또 자극받을까 걱정’이라는 사람도 있다”고 했다. 

 



   백두산 폭발 가능성에 대한 현지의 걱정은 산과의 거리에 반비례한다.
   멀리 떨어진 옌지에선 태평이다. 백두산 입구의 얼다오바이허에선 엇갈린다.
   여기서 10년을 살았다는 조선족 김씨(70세)는 “2015년에 터진다면 5년 남았는데 아무도
   이사 가지 않는다. 정부의 이주 계획도 없고 시에선 오히려 건설이 한창”이라고 했다.

  “터진다면 그러겠느냐”는 것이다. 실제로 백두산으로 향하는 얼다오바이허시 길 양쪽으론
   호텔 같은 대형 건물 신축현장이 많았다. 그러나 문씨라고 밝힌 60 중반대의 조선족은
  “또 터진다. 지진이 많다. 외지인들은 모른다”고 했다.

   그리고 백두산 정상.
   그곳에선 점점 더 짙어져 가는 폭발의 걱정이 운무에 섞여 천지에 비로 내린다.



금연·금주해도 발기 안 되면...

 


 

 


  금연·금주하고 운동해도 성기능이 회복되지
  않거나 성기능 저하가 진행되면 현대 의학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약물 요법은 크게
  두 가지다.

  체력과 근력이 회복되고 성욕이 증진되는
 
호르몬 요법과 약해진 발기력에 도움을 주는
  발기부전 치료제다.
성기능과 관련한 호르몬
  은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DHEA·성장호르
  몬 등이 있다.

  이런 호르몬은 50세를 전후해 급격히 감소한
  다. 따라서 중년기 이후 성기능이 저하되면
  호르몬 검사를 받는 게 좋다. 검사 결과 호르
  몬 부족이 확인되면 호르몬 요법을 적극적
  으로 고려해야 한다.

  호르몬 요법의 부작용을 걱정해 치료를 꺼리
  는 사람이 있는데 전문가의 처방을 받아
  정기검사를 하면서 치료하면 부작용이 나타
  나지 않는다.

  과거엔 방법이 없어서 아예 포기하거나 효과
  없는 정력제를 복용했지만 노화방지 의학이
  발달한 요즘은 적절한 처방만으로 중장년기
  는 물론 노년기에도 왕성한 성생활을 즐길
  수 있다. 성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을 굳이 마다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다. 
                                                                      < 메밀꽃...강화도님>
   



  ◇남성호르몬 =
남성호르몬은 25세 전후 절정에 이르고 그 이후 1년에 1%씩 감소한다.

 
40세 이후 급격히 줄어든다. 남성호르몬 감소의 징후는 섹스에 관심이 없어지고 새벽에
  발기되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좀 더 진행되면 만성피로를 느끼고 여성의
  갱년기 증상과 비슷하게 얼굴이 달아오른다.

  식은땀을 흘리고 손발이 저릴 때도 많아진다. 불면증과 우울증·불안·초조감과 함께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아 사소한 일에 짜증을 내고 잘 삐친다.

  남성호르몬 부족 때문에 나타나는 이런 증상을 남성 갱년기라고 부른다.
  남성 갱년기 관련 설문조사와 혈액검사 결과, 남성호르몬 수치가 기준치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면 남성호르몬을 투여받는 게 좋다.

  남성호르몬제는 주사제, 먹는 약, 바르는 약, 접착형 등 매우 다양하므로 상황과 취향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주사제의 경우 12주간 효과가 유지되는 서방형 제제가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

 
◇성장호르몬 = 성장호르몬의 주요 대사작용은 단백질 합성과 지방 분해 그리고 지방합성
     억제다. 
                                                         < 더덕꽃...강화도님 >
   



 
단백질은 근육과 뼈를 이루는 중요 물질로 성장호르몬이 감소하면 근육이 줄고 지방이
  늘어난다. 이 밖에 콜레스테롤과 심장병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성기능이 감퇴한다.
  불면증·우울·불안·초조·자신감 결여 등의 정신적 증상이 나타난다.

  성장호르몬이 감소하면 성기능이 왜 떨어질까. 성장호르몬은 복부 지방을 줄인다.

  에너지 원천인 근육도 발달한다. 따라서 성장호르몬이 감소하면 스태미나·활력·성기능이
  감퇴하는 것은 당연하다. 여기에 기억력 감퇴, 집중력 저하, 불면증, 무력감, 만성피로, 
  의욕 저하, 자신감 결여와 같은 정신적 증상도 성욕과 정력 감퇴를 부추긴다.


  따라서 노화 등 여러 이유로 성장호르몬이 부족한 사람이 성장호르몬을 보충하면 성기능이
  회복된다. 성장호르몬은 다른 호르몬 분비를 자극하기 때문에 성 호르몬 분비도 활발해진다.
 
  호르몬 요법으로 성기능을 치료하면 성욕이 증가하고 발기가 잘 될 뿐 아니라 발기의 지속
  시간도 길어져 남녀 모두 성적 만족감이 커진다.



산들바람 / 정인섭 작시, 현제명 작곡
- 가을이 오면 이 곡을... 잠시 시원하기에...
                                                                 <여수 구봉산...  고락산성님 >

 




                            산들바람 / 정인섭 작시, 현제명 작곡  


                    

   

 

산들바람이 산들 분다.
달 밝은 가을밤에 달 밝은 가을밤에
산들바람 부운다.









아 너도 가면 이 마음 어이해
산들바람이 산들 부운다
달 밝은 가을밤에 달 밝은 가을밤에
산들바람 부운다
아 꽃이 지면 이 마음 어이해



 


오늘 65주년 광복절입니다.

 

 

 

 
  • 나나미돌핀 나나미돌핀
    늘 존경하는 고란초님 주말 잘 보내시고 게시죠?
    고마워요, 님같은 고마운 벗이 잇어
    아직도 전 건강하답니다.
    늘 고마운 기도에
    감사드려요,
    주말 건강하셔요~~^&^
    • 고락산성 고락산성
      잘 보고 갑니다. 오전내내 농장에서 복구작업을 하다가 돌아와
      피곤하여 누워있다가 잠시 컴앞에 앉았습니다.
      밤에는 장례식장에 문상을 갈일이 생겼고....
      일상이 이렇게 바삐 돌아갑니다.
      편안한밤 되시기 바랍니다.
      • 화석 화석
        • 화석
        • 2010년 8월 15일 오전 10:53
        8.15 65주년입니다.광복절 노래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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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됩니다. 주의 하시구요...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고란초 고란초
          화석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광복절이군요.
          저는 지금 근무 중이거든요.ㅎ
          남이 쉴 때도 근무해야 하는 직업이라서...ㅋ
          백두산의 화산이 다시 폭발한다면 보통 일이 아니겠습니다.
          핵실험 영향도 있을 수 있겠네요.
          요즘은 집중호우가 자주 내리네요.
          텃밭에 피해가 자꾸만 늘어가고 있는데...ㅎ
          화석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 빕니다.
        • 화석 화석
          • 화석
          • 2010년 8월 16일 오전 6:40
          고맙습니다.
          근무중이신데도 찾아 와 주시어...
          비가 요즈음 장난이 아닙니다. 말씀처럼...
          텃밭에 이상이 없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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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2010.08.15  10:53 

      8.15 65주년입니다.광복절 노래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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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24도/31도, 부산25도/29도... 전국 곳곳에 국지성 호우가
      계속됩니다. 주의 하시구요...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란초 2010.08.15  12:03 

      화석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광복절이군요.
      저는 지금 근무 중이거든요.ㅎ
      남이 쉴 때도 근무해야 하는 직업이라서...ㅋ
      백두산의 화산이 다시 폭발한다면 보통 일이 아니겠습니다.
      핵실험 영향도 있을 수 있겠네요.
      요즘은 집중호우가 자주 내리네요.
      텃밭에 피해가 자꾸만 늘어가고 있는데...ㅎ
      화석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 빕니다.

       화석 2010.08.16  06:40 

      고맙습니다.
      근무중이신데도 찾아 와 주시어...

      비가 요즈음 장난이 아닙니다. 말씀처럼...
      텃밭에 이상이 없어야 할텐데...

       고락산성 2010.08.15  17:14 

      잘 보고 갑니다. 오전내내 농장에서 복구작업을 하다가 돌아와
      피곤하여 누워있다가 잠시 컴앞에 앉았습니다.
      밤에는 장례식장에 문상을 갈일이 생겼고....
      일상이 이렇게 바삐 돌아갑니다.
      편안한밤 되시기 바랍니다.

       NANAMI.ks 2010.08.15  18:21 

      늘 존경하는 고란초님 주말 잘 보내시고 게시죠?
      고마워요, 님같은 고마운 벗이 잇어
      아직도 전 건강하답니다.
      늘 고마운 기도에
      감사드려요,
      주말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