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란초(님) - 하얀백지 작

2012. 1. 12. 20:15님들의 시와 시조

고란초(님) - 하얀백지 작 시꽃마을즉흥시즐기기창작방

2012/01/08 18:22

 

복사 http://blog.naver.com/jangmun137/50131009320

 

사진촬영클릭 - 고란초 

 

 

 

 

 

 

 

 

 

고란초 

 

      하얀백지

 

 

 

 

 

 

생 끝에 낙이 온다고 하네요
란(난)도 기르고 의학도 하시고 시도 쓰시고 그림도 그리시는
심 잃지 않은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이 있어서 참으로 행복하다고 말을 하고 싶어요

 

'님들의 시와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시 / 임진년   (0) 2012.01.13
누드 6 - 송 진 환   (0) 2012.01.12
갑자기 썰렁해진 마음  (0) 2011.11.07
  (0) 2011.11.06
사랑의노래/초림김수창시  (0) 201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