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썰렁해진 마음
2011. 11. 7. 15:00ㆍ님들의 시와 시조
갑자기 썰렁해진 마음~~
2011.09.30 09:20 | 님들의 선물방 | 초림김수창/청허재주인
http://kr.blog.yahoo.com/goran5006/4603
계절의 순환이란 참 허무한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풍성하던 잎새들이 아침 바람에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고 있네요.
|
...........................................................................
http://kr.blog.yahoo.com/goran5006/trackback/43/4603
'님들의 시와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드 6 - 송 진 환 (0) | 2012.01.12 |
---|---|
고란초(님) - 하얀백지 작 (0) | 2012.01.12 |
詩 (0) | 2011.11.06 |
사랑의노래/초림김수창시 (0) | 2011.11.05 |
은하를 가르는 은빛날개 -lana-바람꽃 (0) | 2011.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