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 고란초 작

2012. 9. 10. 10:02시꽃마을 시 임시 저장

 

 

                                             독도 - 고란초 작

 

 

 

즉흥시즐기기창작방 2

2012/08/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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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 장선아 기자
 
 

 

 
 
 
 
 
 
 
 
독도
 
 
      고란초2012/08/12 12:09


 

 

 

 

독하기는 시어머니에  탐내기는 놀부인가
도둑 강도 근성 못 버리고 세상 얼굴 먹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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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련 2012/08/12 15:27

답글

독도

오늘도 펄럭이는 태극기
파도가 부르는 애국가 멈추지 않습니다 
  • 고란초 2012/08/12 19:52
     
     
    정말 미쳤네
    양들만 골라 잡는
    넌 바로 늑대

    이웃 나라는 고양이나 올빼미도 신처럼 숭배하더군요.
    하긴 과거에 별 볼 일 없는 사람인 천왕마저도 신이었으니...
    전쟁에 패전한 천왕이 나는 신이 아니라고 선언했는데도 신처럼 숭배하는 것 같구요.
    곳곳에 이런 신사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그 나라 위정자들은 신사참배를 하면 모두 신처럼 된다고 믿는가 봅니다.
    하는 짓도 마치 학교의 불량 학생을 보는 것만 같고...ㅋ
    모나리자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길...

     
     
    모나리자 2012/08/12 20:00
     
    네, 그렇습니다 고란초 선생님.~~
    개과천선을 하고 살아도 세계가 믿어줄까 말까 한데
    침략근성 그대로 버리지를 않고 있으니 자꾸 과거가 떠올라
    더욱 미워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단 17 자의 하니쿠로 일본을 잡으시니 통쾌합니다 고란초 선생님.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