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10. 22:43ㆍ나의 시
우리 님들에겐 사는 동안 죽고만 싶을 때가 한번이라도 있었나요?
고란초도 지난 날 사랑의 배신을 당했을 때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제 심정은 이루 형언할 수가 없었죠.
그 때 썼던 저의 자작시입니다.
우리 님들, 다소 우울한 시이지만 일단 감상만 해보시기 바랍니다.
- 고란초의 컴마우스 그림집에 있는 '환상'입니다.-
http://kr.blog.yahoo.com/goran5006/3354
이미지 원본 : : 滿松의 庭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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