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풍경화
2011. 3. 7. 10:56ㆍ나의 시
겨울 풍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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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원본 : : 滿松의 庭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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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6 21:19 겨울 풍경화: 눈 오는 겨울날엔 내 마음도 아이 되어 캔버스 등에 매고 정처 없이 쏘다녔지 모두가 겨울 풍경화, 어디부터 그릴까? 하얀백지하얀백지 2011.01.17 12:55 우리의 만남부터 그려야지요 비록 사이버상 만남일지라도 서로의 아픔을 함께하고 서로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는 우리잖아요................. 2011.01.17 22:37 와~ 벌써 시화로 꾸며놓으셨군요. 모나리자 시인님께 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그런데 백지님께서도 오셨군요. 정말 반갑습니다.ㅎㅎ 저는 겨울 풍경화를 그리려고 왔는데... 그렇군요. 만남과 기쁨과 아픔, 우정과 사랑도 모두 그려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볼 수는 없어도 그려볼 수는 있을 것 같고... 백지님, 하얀 마음이 살며시 느껴지는 것만 같네요.ㅎㅎ 백지님, 모나리자 시인님, 항상 행복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