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난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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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난실에서 제2화: 꽃이 피는 양란과 풍란들
우리 님들 이제 저의 난실에서 그동안 피었던 양란과 욱황, 그리고 석곡과 풍란꽃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난들은 개화 즉시 보여드려야 했는데, 종류가 각각 틀려 개화시기가 달랐으므로 그간 찍어두었던 사진들을 한꺼번에 보여드립니다. 한국춘란들의 꽃들이 모두 지고나서 ..
2011.03.09 -
나의 난실에서 제1화: 꽃이 피는 춘란들
우리 님들 이제 저의 난실을 소개해드리고 춘란꽃들도 좀 보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은 진작 찍어두었는데 포스트를 간단히 만들었다가 지난번에 모두 삭제해버려 다시 제작하였습니다. 저의 난과 함께 사는 모습도 좀 보여드리고 싶어서 제작했는데, 다소 시기가 지나버려 아쉽..
201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