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2. 09:40ㆍ나의 임시영상시화
- 초림 선생님께서 '가끔은 그리운'시집에 수록하신 '찻잔에 빠진 산'의 서예 작품입니다. -
- 초림 선생님께서 '가끔은 그리운'시집에 수록하신 '초다거'의 서예 작품입니다. -
- 초림 선생님께서 소생 고란초를 지음으로 여기시고 보내주신 만송 특우전차입니다.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오며, 입안에 오랫동안 머금으며 가득히 풍겨오는 선생님의 진한 향기를 마음껏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
찻잔에 빠진 산/초다거(초림 선생님 작)
임시 영상 시화
영상 시화 제작 : 고란초
http://kr.blog.yahoo.com/goran5006/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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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oran5006/4238
사진 촬영 클릭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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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oran5006/4239
사진 촬영 클릭 : 백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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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이 한 번으로 끝나 약간 아쉽지만 맞는 음악을 고르기가 쉽진 않더군요.
지금은 임시로 만들었으니 수정작업을 먼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도록과 시가 약간 다른 것 같더군요.
시인님, 초림 선생님 한 번 감상해보시고 지적해주시면 즉시 수정해드리겠습니다.
모나리자 시인님, 초림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길 비옵니다.
되지도 않은 졸한 시에 조박한 차를 올렸거니 어찌 저렇게 아름답게 꾸며
주신단 말입니까? 선생님의 그 아름다운 마음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시인님 고란초선생님 아름다운 날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벙글~!
늘 감사하고 고란초 선생님 덕분에 더 좋은 감상을 할 수가 있는데
지적이라니 가당치 않습니다.~~
방긋~~
이번 영상 시화는 특별한 시화라서 다른 때보다도 더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고란초 선생님. 초림 선생님 감사합니다. 방긋~~
- 백목련 2011.08.01 15:01
- 방긋^^
음악도 무지 좋고 고운 향기에 머물고 있고요
밝고 고운 팔월의 시간들 되세요 ^^ -
-
- 목련님의 찻잔까지 영상 시화 속에 있어 향기가 더 고운 거예요.~~
어찌 갔는 지 모를 팔 월의 첫 날.
오늘의 남은 시간 모두에서도 즐겁게 지내시고요 방긋~~ -
-
- 백목련님 꽃이 지면 새잎이 돋아
싱그러움이 가득한 여름의 비오는 아침입니다.
고란초 선생님의 노고로 졸시를 감상하게 하여주시니
저는 무지 기쁩니다. 백목련님 시인님 ~건강하시고 늘 즐거우시기를 기원드립니다.벙글~
차 한 잔에 모든 것이 없는
멋진 글 두 편을 잘 감상했습니다.
서체가 있고 음이 있어 더욱 감동적이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원한 8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초림 선생님께서 지으신 시는 정말 좋더군요.
모두 영상 시화로 만들어드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시를 글로만 감상하는 것보다는 음악과 영상을 듣고 보면서 감상하면 조금 느낌이 다르지요.
제이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빕니다.
- 나나미 2011.10.19 10:00
- 갑자기 저는 찻잔에 달을 담구어 두고
달빛을 마시고 싶네요..
넘 좋은 글과 영상..
그리고 음악입니다...^*^ -
-
- 나나미님, 방문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찻잔에 무엇이든지 담궈 마시면 좋지요.
달빛까지 마시면 정말 마음까지 밝아지실 것 같습니다.ㅎㅎ
저는 가을을 담아두고 보고싶을 때 꺼내서 음미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의 영상시화가 좋아보이시나요?
감상하기에 조금은 나으실 것입니다.
나나미님, 요즘은 많이 밝아지시는 것 같아 저도 매우 좋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만 되시길 간절히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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