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가구 - 고란초 작
2011. 10. 27. 14:56ㆍ나의 시조집
폐 가구 - 고란초 작
2011.02.24 19:18 | 나의 졸작 시조집 |
http://kr.blog.yahoo.com/goran5006/3215
원본 : 시꽃마을 모나리자
한 때는 사랑받고 신명나게 지냈었지 우리네 사람들도 늙어지면 아니 찾듯 세월이 야속하구나 내 설 곳은 어디련가 ....................................................... 한 때는 사랑받고 신명나게 지냈었지 우리네 사람들도 늙어지면 아니 찾듯 세월이 야속하기만 하네 내 설 곳은 어딘가
|
'나의 시조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 - <즉흥시 지어보기 3 > (0) | 2011.10.27 |
---|---|
종이 줍는 노인 - <즉흥시 지어보기 1> (0) | 2011.10.27 |
겨울 서정 / 사랑가 - <즉흥시 지어보기 2> (0) | 2011.10.27 |
<즉흥시 지어보기 2> - 명절 전야 (0) | 2011.10.27 |
추억의 강 - 고란초 작 (0) | 2011.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