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8. 10:23ㆍ나의 시조집
사랑 / 연과 얼레 - <즉흥시지어보기 2>
2011.03.03 18:14 | 나의 졸작 시조집 |
http://kr.blog.yahoo.com/goran5006/3294
얼레에는 더 이상의 연줄이 남아 있지 않았다 바람의 정체가 무엇일까 서로에게 변명하기 좋은 날 툭! 연줄이 끊겨나간다 제이님 작
연과 얼레
저 하늘 높이 띄워 내 님에게 날려본다 연은 곤두박질치네 줄 짧은 얼레였나
내 소망과 사랑을 모두 다 연에 실어 저 하늘 높이 띄워 날려보고 싶었건만 연은 곤두박질치네 줄이 짧은 얼레였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리버리 얼레라는 이름은 듣기를 처음이랍니다 ㅎㅎ~~ 있거든 사진으로 담아서 보여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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