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임시순서/바다에 띄운 편지 - 제 6 편

 

[스크랩] 임시순서/바다에 띄운 편지 - 제 6 편

2011.08.11 10:26 | 님들의 시와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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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 시꽃마을 모나리자

사진촬영 클릭 -   .  jj              바다에 띄운 편지                               혜민 김계은                               http://cafe.daum.net/dujulc          사는 게 힘들 때면          바다에게 편지를 띄운다          파도로 우는          바다의 수심만큼 깊은          사연들을 써내려 간다          절망을 배우지 않아도 되었던          동심을 찾아          가끔은 돌아가고픈 욕심을           추신으로 남기며. http://kr.blog.yahoo.com/whd360/28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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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1  10:27 삭제

혜민 시인님, 이 작품도 영상 시화로 제작해보심이 어떠실지요?
바다에 띄워보낼 한 많은 사연
다 이루지 못한 꿈까지도...
절망을 모르던 어린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비록 추신이지만...
혜민 시인님, 마치 풍선에다 소원 적어 하늘에 띄우는 것만 같네요.
일단 담아두고 분부만 기다리겠습니다.
모나리자 시인님, 혜민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되시길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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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2011.08.11  10:38 삭제

부족한 제 글 어여삐 봐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영상시로 꾸며 주신 다면 감사 할 따름입니다.
바쁘신 와중 이런 노고 뭐라 말씀 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시작합니다. 고란초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