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전에 알아두어야 할 10가지!... 소접(도다리), 足浴

2011. 11. 11. 16:39화석·청천리님 방

 

한국 방문전에 알아두어야 할 10가지!... 소접(도다리), 足浴

2010.05.11 06:27 | 님들의 휴게실 | 화석

http://kr.blog.yahoo.com/goran5006/2030 

 

한국 방문전에 알아두어야 할 10가지!


   일때문에 한국을 오시던지, 혹은 동아시아를 둘러보다 잠깐 들르실껀지간에 
   한국의 독특한 문화에서 생활하시려면 아래의 10가지 관습은 알아둬야합니다.

   한국의 문화는 적대적인 이웃국의 짓밟음에도 불구하고 5천년동안 이어져왔습니다.
   한국 문화를 알고, 그 문화를 존중한다면,
   한국에서 훨씬 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꺼에요.
                                                                               < 사랑과 존경... 꽃송이님 >
   

 

 

 

 



  1. KIMCHI IS CULTURE! (김치는 문화다!)

   김치는 멸치젓과 붉은 고추소스를 묻혀 발효시킨 배추음식입니다.
   자극적이고, 맵고, 시어요.
   한국 사람들은 이걸 무척 좋아하고, 매 식사때마다 먹습니다.
   다른 요리를 만드는데도 무수히 많이 사용하지만, 대개는 반찬으로 곁들여서 먹어요

   김치는 한국 문화의 심볼이죠: 특이하고, 먹기 힘들고, 도전적인 음식입니다.
   김치를 못 먹는 외국인들도 더러 있어요.
   하지만, 이걸 먹을 수 있다면, 현지 사람들의 진심어린 관심을 얻게 될꺼에요.


  2. SHOES OFF! (신발 벗어요!)

   한국의 가정집에 들어갈때에는 반드시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자칫하면 큰 무례가 됩니다. 
   한국은 마루바닥에 앉고, 흔히 마루바닥에서 잠을 자기때문에
   마루바닥과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정집에서 더러운 바닥은 용납할 수가 없죠.
   또, 그들은 집에서도 신발을 신고 생활하는 서양인들을 미개 야만인으로 생각합니다.

   

 

 

 



  3. SOJU! (소주!)

   한국하면 음주문화, 국가적인 알코올로는 소주가 있죠.
   보드카와 비슷한 투명한 술이에요.

   소주는 샷글래스로 먹는데, 항상 음식들과 함께 마셔요.
   한국 사람들은 떠들썩하게 무리지어서 술을 마시며
   geonbae!(cheers)라는 외침과 함께 잔을 맞대고, 그리고 원샷-으으!

   밤에는 노래방에서 나오는 남자들,
   거리에서 비틀거리며 웃고, 노래하고, 말다툼하는 남자들을 보게 될꺼에요.
   그 뒤에 남는 붉으스레한 구토웅덩이(kimchi flowers라고도 알려져있죠)는 잘 피해주세요.


  4. RICE! (밥!)

   일본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거의 매끼니마다 밥을 먹어요.
   가장 보편적인 인사중 하나가 Bap meogeosseoyo?(Have you eaten rice?)일 정도로,
   밥은 한국문화에 깊이 배어들어있어요.

   일본과는 다르게, 한국은 보통 스푼으로 밥을 먹고,
   절대 밥그릇을 테이블에서 떼서 입으로 들어올리지 않아요.

   게다가, 죽은 이들에게 밥을 바칠 때 젓가락을 밥그릇에 꽂기때문에
   식사할때는 절대 젓가락을 밥그릇에 꽂으면 안됩니다.

   

 

 

 



  5. DO NOT SMILE! (웃지 마세요!)

   한국 사람들은 따스하고, 마음씨가 넓은 사람들이에요.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그들의 찌뿌린 얼굴만 봐서는 절대 알 수가 없을꺼에요.

   가끔은 한반도의 어수선한 거리가 지푸린 얼굴의 바다처럼 보입니다.
   말그대로, 다들 굳은 얼굴로 정면만을 향하고 있죠.
   그렇지만, 애들 세계에서는 또 달라져요.
   애들은 항상 방긋 웃고, Hello! Hello! 소리치면서 재미있어하죠.


  6. BEWARE OF ELBOWS! (팔꿈치 조심!)

   한국은 혼잡한 나라예요.
   돌산들이 많고,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분지와 평야는 거의 없어요.

   그 결과로, 작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살게 되었고
   사람들은 버스에 오를 때, 엘리베이터에 탈 때, 혹은 마켓에서 양파 살때..
   밀고 부딪치는 게 당연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excuse me라는 말조차 중요하지 않아요.
   ajumma라고 하는 나이많은 여성들을 조심하세요.
   진짜 죽음이에요.

   

 

 

 



  7. PROTESTS! (항의 운동!)

   남한 사람들은 현재 자신들이 향유하고 있는 민주사회를 이루기 위해 힘들게 싸웠었어요.
   그리고, 항의 운동에 관해서라면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해있죠.

   반대 운동이 건재하고, 모든 정치 영역에 대해 열정적인 항의를 빈번하게 벌여요.

   항의자들은 다양한 방법을 쓰는데요.
   폭력적인 것부터해서 (분노한 학생들이 커다란 철봉으로 경찰들을 공격해요)
   이상한 것까지(손가락 절단, 동물 분뇨 투척, 꿀벌 몸에 씌우기) 있어요.


  8. HIKING! (하이킹!)

   한국은 산이 많은 국가이니까,
   어찌보면 하이킹이 대표적인 기분 전환거리라는 것도 당연하겠네요.

   가장 붐비는 도시조차에서도 산들이 있어서
   도시의 광기로부터 피난할 수 있는 휴식처가 되어줘요.

   한국 사람들은 산에서 최고의 상태가 되요.
   웃고, 인사를 건네고, 종종 자신들의 음식,음료수를 고집스레 나눠주려고 할꺼에요.
   산에서 오두막식당이 보이면 반드시 들러서
   pajeon(fritter)과 dong dong ju(rice wine)를 드셔보세요!

   

 

 

 



  9. BOW-WOW! (멍멍!)

   넵, 몇몇 사람들은 개고기를 먹어요.
   정부가 국가의 "국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boshingtang 식당을 이따금씩 단속하고 있지만요.

   개고기는 대체로 여름날, 스태미너에 좋다고 남자들이 먹어요.


  10. NATIONALISM! (민족주의!)

   한국 사람들은 극도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민족이에요.
   가끔은 이 자부심이 열렬한 민족주의로 변형하기도 해요.

   스포츠 이벤트에서 이 민족주의를 보셨을 꺼에요.
   수천명의 한국팬들이 힘모아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드럼을 치고, 거대한 국기를 흔들고...

   특히, 일본얘기가 나올때마다 민족주의가 들끓어올라요.
   일본이 한국을 수차례 침략했었고,
   20세기 초반에는 식민지로 점유해 국가자원들을 징수해가고 위안부들을 징집했었거든요.
 
   

 

 

 



   Finally, please remember the two following things:
   (마지막으로, 다음 두가지는 기억해주세요)

   한국 사람에게는 The Sea of Japan라는 말은 없어요.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는 오로지 the East Sea라고 알려져있어요.

   또, 한국 사람들은 한국과 일본의 영유권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섬,
   Dokdo(일본에서는 Takeshima라 하죠)는 한국 땅이라고 완강히 생각해요.

   한국 사람들은 이에 대해 전혀 생각해볼 여지도 없다고 여기니까
   괜히 반대해보려고 하는건 어리석은 일이 될꺼에요.


소접(小?·가자미)... 집 나간다던 여자가 그대로 있었다, 도다리 먹고 간단다


   큰놈은 두 자 정도다. 모양은 광어를 닮았으나 더 넓고 두껍다. 등에는 점이 흩어져 있다.
   점이 없는 놈도 있다. 역어유해(譯語類解)에서는 이것을 경자어(鏡子魚)라고 했다.




   여자는 육지로 나가는 여객선을 겨울
   내내 바라보았다. 그것은 그 기간 동안
   사내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소리다.

   이번 겨울은 날씨가 유난히 좋지 않았다.
   사내는 일주일에  하루 정도 삼치 낚시를
   나가고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빈둥거
   렸다.

   남녀가 종일 방구석에만 있으면 잔소리  
   하게 되고 마침내 목소리도 높아지게
             ▲ 줄가자미... 눈이 왼쪽에 있다.
    마련이다. TV 채널 때문에도 싸우게 된다.       

   짜증이 나서 밖으로 나오면 차가운 북서계절풍이 목덜미를 파고들었다. 바람이 파도를
   할퀴고 있는 바다는 모가지가 하얗게 꺾인 물보라만 가득했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부르르 몸서리가 났다. 북쪽 바다에서 남쪽 바다까지 다 그랬다. 
                                                                                         < 보리... 강화도님 >


   이보다 더 을씨년스럽고 스산한 곳은 없을 거라고 여자는 생각했다. 걸어서 오 분이면
   마을이 끝나기에 마실 다닐 곳도 마땅찮았다. 쇼핑센터·문화센터·극장·서점, 이런 거
   전혀 없다. 목욕탕도 없다. 길에서 스치는 이들도 모두 목을 움츠리고 다녔다.

   지루한 낮을 간신히 보내면 길고 긴 밤이 왔다. 저녁마다 사내는 말 들어줄 귀를 동냥
   하러 나갔다가 취해 돌아왔다. 섬은 몇 명의 친구가 서로 찾아 빙빙 도는 것으로 겨울을
   나는 곳이라는 것을 여자는 알게 되었다. 곯아떨어진 사내를 보며, 저런 것을 따라 이런
   곳으로 들어온 내가 미쳤지, 탄식을 되풀이했다.

   손톱만큼 남아 있던 참을성이 바닥을 드러내자 기다리던 봄이 왔다. 여자는 육지로
   가겠다고 선언했다. 화들짝 놀란 사내가 어르고 말리고 빌었으나 그럴수록 결심은 더
   굳건해졌다. 그때 친구가 집 밖에서 그를 불렀다.

  “어제 도다리 물었단다. 같이 도다리나 낚으러 가자.”


   사내는 가방 꺼내는 여자를 노려보다가 욱해서 한마디 내뱉고 집을 나섰다.

  “그래, 시원하게 가버려라.”

   그리고 낚시하다가 육지로 나가는 여객선을 보았다. 이렇게 가버리는 여자는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그는 주변의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 우울하고 막막했다.

   그러나 저녁에 돌아왔을 때 여자는 집에 있었다.

  “아, 가겠다며? 가겠다고 큰소리쳐 놓고 왜 안 갔어?”

   여자가 대답했다.

  “도다리는 먹고 가려고.”

   도다리는 가자미·넙치와 더불어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물고기다. 셋 다 가자미류다.
   이 가자미류는 종류가 워낙 많아 500종이 넘는다. 자, 구분해 보자. 넙치는 광어다.
   가자미는 가자미다. 참가자미·용가자미·줄가자미·범가자미·돌가자미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우리와 가장 친숙한 돌가자미를 도다리라 부른다. 생김새가 비슷하다 보니
   다른 가자미도 그냥 도다리라 한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말하는 도다리는 가자미다.
   진짜 도다리는 먼 바다에서 잡힌다.


   또 하나 헷갈리는 것. 광어와 도다리. 이 둘을 구분할 때 ‘우도좌광’ ‘좌도우광’ 소리를
   한다. 눈이 어느 쪽에 있는가로 구분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물고기를 정면에서 봤을 때는 ‘우도좌광’이다.
   눈이 오른쪽에 있으면 도다리, 왼쪽에 있으면 광어다. 반대로 뒤쪽에서 내려다본다면
  ‘좌도우광’이다. 언젠가 낚시채널에서 낚시대회를 열었다. 한 사람이 도다리를 낚아왔다.

   심판관이 도다리 정면에 서서 “좌도우광이니까 이것은 광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런데 동해안에서 잡히는 강도다리는 광어처럼 눈이 왼쪽에 있다. 노랑 바탕 지느러미
   에 검정 줄무늬가 있는 녀석이다. 정작 광어는 어릴 때 눈이 오른쪽에 있다. 참나, 왜들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이 강도다리는 대량 인공 종묘 생산에 성공한 놈들이기도 하다.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듯이 봄철 도다리는 맛이 일품이다. 회도 좋고 국이나
   찌개, 구이 다 맛있다. 요즘 철이면 가까운 바다로 도다리 낚으러 가는 낚싯배가 많다.
   편대채비(좌우 벌린 채비로 목줄 엉킴이 없다)로 고패질을 하면서 낚는다. 


   모래밭이나 모래와 펄이 뒤섞여 있는 곳이면 ‘원투’로도 낚을 수 있다. 미끼를 워낙 잘
   삼키기에 던져놓고 다른 짓 하다가 와보면 물어 있기도 하다. 자리가 괜찮으면 두세 개씩
   던져놓기도 한다.

   이곳 거문도에서는 ‘딱괴이’라고 부른다. 괴이는 고기의 이쪽 지방 말. 바닥에 딱 달라
   붙어 있어서 그렇게 지어진 이름으로 보인다. 하지만 펄이 별로 없어 많이 나지는 않는다.

   사내는 오늘도 도다리 낚으러 나갔다. 여자는 아직 집에 있다.

   소설가 한창훈


족욕... 그에 대한 유의사항!


   더운물에 발목까지 담그는 족욕은 전신의 피로를 풀어 주고 특히 발의 통증을 완화해,
   전신욕이나 사우나를 하기에 부담되는 고혈압 환자나 노년층이 많이 즐긴다.

   지금까지는 족욕이 혈액 순환을 좋게 해 이런 효과를 낸다고만 알려져 있었는데,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활성화되는 교감신경의 작용을 억제하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1~47세 성인 25명에게 섭씨 43도의 뜨거운 물을 담은 족욕기에 30분 동안 발을 담그게
   했다. 족욕을 하는 동안 양 손등에 전극을 붙여 교감신경의 활성도를 측정하자 족욕 전
   1.25㎷(1볼트의 1000분의 1)였던 활성도가 족욕 직후 0.57㎷로 절반 이하로 떨어졌고
   15분 뒤까지 0.67㎷로 효과가 유지됐다.


           

   
              ▲ 족욕은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활성화되는 교감신경의 작용을 
                  억제해 기분을 상쾌하게 해 준다.


  "교감신경의 작용이 억제되면 뇌에서 엔도르핀 호르몬 분비가 많아져 통증을 덜 느끼게
   된다" "동시에 쉬거나 안정을 취할 때 작용하는 부교감신경의 작용이 활성화돼 피로가
   풀리고 몸이 개운해진다"고...

  "족욕은 전신욕 등과 달리 심장이나 혈압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노인이나 고혈압
   환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고...

   실험 대상자의 혈압과 심혈관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족욕을 하기 전, 하는 도중,
   끝낸 후에 각각 5분간 주먹을 쥐게 한 뒤 혈압이 얼마나 올라가는지와 발살바 호흡
   (특수한 마우스피스를 15초 동안 세게 부는 것) 후 심박동 수가 얼마나 상승하는지를
   측정했더니 모두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 튜울립밭... 고락산성님 >
   

 

 

 



   단, 전신욕이나 반신욕을 할 때에는 5분만 욕조 안에 있어도 몸이 이완되지만 족욕으로
   같은 효과를 보려면 수면이 복사뼈 위 10㎝까지 올라오게 한 상태로 최소 30분은 있어야
   한다.

   물의 온도가 너무 높으면 교감신경이 오히려 활성화될 수 있으므로 수온은 최고 43도를
   넘기지 않는 게 좋다.

  "족욕기에 지압발판기나 기포발생기 등의 부가 기능이 있다고 해서 근육 이완·진통 효과에
   큰 차이는 없으므로 굳이 이런 기능이 있는 족욕기를 살 필요는 없다"

   주)도움말... 김현동 부산백병원 재활의학과 교수팀


시기가 시기인만큼 종종 비목을...

  


 
메조 소프라노 백남옥
 
 

     작곡가 장일남 (1928~2006)

      작은 키에 은발을 빛내는 로맨티스트. 한양대 음대 작곡과 교수로 30여년간 재직하다
      정년퇴임하였다.

      1928년 해주에서 태어나 평양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6.25때 단신 월남해서 전투경찰로
      투신, 창덕여고, 숙명여고 음악교사를 지내기도 하였다. 1990년 부터 알츠하이머 병을 
      앓아오다 
2006년 9월 24일 타계하였다. 

      KBS와 MBC, TBC의 라디오와 TV에서 클래식 프로그램을 맡아
40년 넘게 방송 활동을
      하면서 우리 가곡과 클래식 음악을 보급하는데도 앞장섰다.

     
가곡 '한강', '비목', '기다리는마음', '바다의소곡' 등이 있으며, 원효대사, 춘향전,
      심청가, 시집가는날,
왕자호동, 불타는탑 등등..창작 오페라 8편을 작곡하였다.

 

 

 
  싸이월드 공감 추천(0) 스크랩 (0) 인쇄
 화석 2010.05.11  06:30 

정부, 북한이 가장 껄끄러워했던 '작전' 재개할 듯
중국이 김정일·김정택 이어 '넘버3'로 파악한 인물
→북 대풍그룹, 중국 기업인들 대동해 개성공단 방문
북아프리카 튀니지에서도 한류 열풍… ‘메이드인 코리아’ 호감

"4~5개 좌파성향 단체들 천안함 유가족에게 접근"
거리의 광란 주도하던 '촛불' 주동자들, 이젠 선거운동 중

나라 벼랑끝 있는데 그들은 왜 화염병 들었나...그리스인의 국민성'
"가뭄에 단비" 세계 증시 활짝…스페인, 13% 넘는 폭등세 ...유로존 지원

아침에 먹어야 효과 좋은 과일 따로 있다... 잘못하면 독!
"7800만명 옷에 SAMSUNG" 첼시 우승으로 대박
세계최대 위성방송이 삼성 3D-TV 선택했다.
한국 기대수명 세계서 17위… 수명 가장 긴 나라 1위는?
→건강 수명 1위 일본ㆍ산마리노 83세..북한 67세
"손 씻으면 진짜로 과거의 행동 잊게 만든다." 미시간대 연구팀

서울11도/19도, 부산13도/22도... 오늘까지 황사주의가 필요.
오후와 밤사이에 중북부, 경북부지방에 한때 소낙성 비가 예상됩니다.
이후혼 제주를 빼면 주내내 밁을 예정입니다. Good/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