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TGiF' 그 세번째 이야기(1), 유산소 운동 주의점

2011. 11. 11. 21:05화석·청천리님 방

 

아이폰... 'TGiF' 그 세번째 이야기(1), 유산소 운동 주의점

2010.06.08 06:30 | 님들의 휴게실 | 화석

http://kr.blog.yahoo.com/goran5006/2091 

 

 

   ▼ 종이신문보기 가족과 쇼핑을 나온 A씨. 막내아이가 배고프다며 자장면을 사달라고 보챈다.
       스마트폰을 꺼내 사진을 찍듯 주변 빌딩을 쓱 비추니, 풍경 뒤로 곳곳에 숨어 있는 중국음식점
       의 위치와 전화번호, 메뉴, 네티즌의 평가가 포도송이처럼 뜬다.

       컴퓨터를 켜고 포털사이트에 접속해 검색할 필요가 없다. 마치 영화 속 터미네이터나 로보캅의
       시야에 목표물의 정보가 저절로 떠오르듯, 간단하게 눈앞에 펼쳐진 주변 지역의 정보를 얻는다.
       이것이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영화 속 증강현실을 현실로 불러낸 것은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 속에 장착된 위치센서
       (GPS), 방향센서, 카메라 덕분이다. 1억개가 넘는 스마트폰 앱 가운데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것도 이것이다. 증강현실은 PC로는 할 수 없고 오직 스마트폰으로만 작동하는 미디어이기 때문
       이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레이어(Layar)란 회사는 이 분야에 독보적인 회사 중 하나.
   이 회사가 만든 '레이어 리얼리티 브라우저(Layar Reality Browser)'라는 프로그램은 작년
   6월 출시된 후 지금까지 180만명이 다운로드 받아 증강현실 앱 중에서 이용자 수 세계 1위
   를 기록하고 있다.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모두에서 작동하며, 최근에는 삼성전자
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인 갤럭시S에 기본 애플리케이션으로 탑재됐다. 이 회사의 창업자인 마틴 렌스-피츠제럴드
   (Maarten Lens-Fitzgerald·39·)를 만나기 위해 사무실에 들어섰을 때 눈에 띄는 직원은
   10명 남짓이었다.

   지난해 6월 각각 광고회사와 통신업체, 방송국을 뛰쳐나온 창업자 3명으로 시작해, 이제
   겨우 32명이 됐다고 했다. 명성에 비해 초라한 규모였지만, 인터뷰가 끝났을 때 이런 생각
   이 들었다. '이 남자, 스마트폰의 구글을 꿈꾸는구나!'
                                                                                 < 방울토마토...
고락산성님>
   
 
 
 

   ■증강현실을 현실로 불러낸 스마트폰

   - 증강현실이 스마트폰 업계에서 대단한 관심을 끄는 이유가 뭔가.

  "증강현실은 사람들이 정보를 소비하는 새로운 미디어다.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아주
   손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정보를 찾지 않고, 그저 보면 된다.

   처음에는 은행 현금인출기나 스타벅스의 위치를 찾아 주는 '어디 있나(Where is it)'
   콘텐츠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실시간으로 내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알 수 있는
   콘텐츠로 진화해가고 있다. 게다가 확산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얘기다.

   2009년 당장 증강현실을 쓸 수 있는 스마트폰은 800만~900만대였지만, 2010년에는
   1억대, 2011년 4억~5억대, 2012년에는 7억대가 될 전망이다. 앞으로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서비스가 될 것이고, 정보의 영역도 다양해질 것이다."

   -
어떤 증강현실 콘텐츠들이 있나?

  "주변 사람들의 트위터 내용을 보여주는 트윕스어라운드(Tweeps Around)처럼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와 결합된 것들이 인기다. 하늘에 날아가는 비행기를 향해 스마트폰
   을 들면 그 비행기의 항공사와 목적지까지 알려주는 캐스퍼(Casper) 같은 것도 있다.

   재밌지 않나? 우리가 처음 이 사업을 시작했을 때 푼다(Funda)라는 부동산업체는 매물로
   나온 내놓은 집을 표시해 주는 프로그램을, 제어커(Zekur)라는 보험사는 젊은 고객을
   겨냥해 주변 약국과 병원을 표시해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구인·구직업체인 템포팀(tempo-team)은 스마트폰을 들면 해당 지역 주변의 구직 정보를
   모아서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비서직 5명, 전기기술자 1명 구함'과 같은 정보
   말이다. 이쯤 되면 굳이 구글이 필요 없을 정도다."

   - 앞으로 유망한 증강현실 콘텐츠는?

  "'인사이트(insight) 콘텐츠'가 될 것이다. 일종의 교육 콘텐츠인데, 예를 들어 역사적 장소
   나 유적지에서 스마트폰을 들면 해당 장소와 관련된 역사 정보들을 보여주고, 옛날 이미지
   를 재현해 보여주기도 한다.

   현재 우리의 도구를 응용해서 만든 증강현실 프로그램이 모두 700여개가 등록돼 있다.
   앞으로 그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1994년에 400개에 불과하던 전 세계
   웹사이트 수가 지금은 1조개가 넘는 것처럼 말이다."

                                                                                    < 홍당무...
 고락산성님 >
   
 
 
 

   ■"개발자들에게 공짜, 사용자들에게 공짜"

   흥미로운 것은 이 회사가 직접 증강현실 콘텐츠를 만들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다만
   콘텐츠를 만드는 도구를 제공할 뿐이다. 증강현실 지도를 예로 들자면, 이 회사는 개발자
   들이 '음식점 평가지도'나 '관광용 지도'를 만드는 데 필요한 도구와 각종 편의를 제공한다.

   - 삼성의 갤럭시S에 기본 프로그램으로 채택됐다고 들었다.

  "작년 6월 처음 제안을 받고 두 달 뒤 런던과 수원의 삼성 관계자들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그리고 바로 갤럭시S에 탑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세계적 대기업인 삼성이 그렇게
   빨리 움직이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다."

   - 한국에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보급되면서 증강현실에 대한 관심도 높다.

  "많은
한국
인 개발자들이 증강현실 콘텐츠 개발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무척 기대된다.
   한국인 개발자가 멋진 증강현실 콘텐츠를 개발해 큰돈을 받고 팔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히트작이 자꾸 나와야 더 많은 사람들이 증강현실에 관심을 갖고,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다."




‘웨이트 후 유산소 운동’이 살 빼는 데 효과적


   몸매가 드러나는 여름철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클럽에 등록하는 사람이 많다.
   헬스는 탄탄한 복근과 멋진 몸매로 유명한 연예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몸매 만들기 방법.
   짧은 시간 안에 근육을 키우면서도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운동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몸짱으로 거듭나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고 헬스장에 가지만 막상 생소한 운동기구들 앞에 
  주눅이 들어 러닝머신과 두어 가지 기구만 이용하다 올 뿐이다. 왜 같은 시간 동안 운동을 
  해도 효과에 차이가 있는 걸까. 어떤 순서로 운동하면 좋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없는지 등
  헬스클럽의 운동법에 대해 알아보자.

      



 
  워밍업하면 콜라겐 나와 부상 줄어

   아무리 좋은 자동차도 부드럽게 움직이려면 예열이 필요하다. 수축된 엔진을 풀어주지
   않으면 고장이 나기 쉽다. 우리 몸도 운동처럼 큰 동작을 하기 전엔 예열이 필요하다. 

  “본격적인 운동을 하기 전에 기초체온을 올리는 워밍업과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몸에서 열이 나야 뼈와 연골·힘줄·피부 등에 있는 콜라겐이 부드러워지면서 몸을 보호한다”

   제자리걸음이나 팔 흔들기 등의 워밍업 동작을 했다면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스트레칭을
   한다.
심장에 무리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발목-무릎-허벅지-허리-옆구리-어깨-목-전신
   순이 좋다. 이때는 가만히 서서 상체를 좌우로 비틀거나 다리 앞뒤로 크게 벌리고 상체
   숙이기 등과 같은
정적인 스트레칭이 좋다.

   이후 유산소운동이나 중력운동(웨이트트레이닝)을 하는데 무엇을 먼저하든 순서는 바뀌
   어도 상관없다. 자신의 몸 상태와 운동의 목적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다이어트가 목적
   이라면 덤벨이나 벤치프레스·푸시다운 등의 중력운동을 먼저하고 러닝머신이나 자전거
   타기의 등 유산소운동을 하면 효과적이다.

  “중력운동으로 수분과 탄수화물을 소비한 후 유산소운동을 통해 지방을 타 들어가게 함
   으로써 단시간 내 많은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고 했다. 근육조직은 지방조직보다 더
   많은 열량을 소비한다. 근육을 키워야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몸이 되는 것이다.

  
근육을 키우지 않고 유산소운동만 하면 지방과 함께 다른 조직도 산화돼 오히려 노화가
   빨리 올 수 있다.
40대에 접어들면 노화로 인해 근육섬유의 수와 크기가 줄어들어 근력과
   골밀도가 떨어진다. 이때 신체에 꾸준한 압력을 가하고 운동하면 근육의 손실을 막고
   골밀도를 높여 관절이 강화된다.
중년이 특히 중력운동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중력운동을 할 때 무조건 무거운 기구를 여러 번 들어올린다고 근육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건강한 사람은 15번 정도 반복해 들 수 있는 정도의 무게가 적당하다.
나이가 많거나 몸이
   아프다면 20~30번 정도 같은 동작을 반복할 수 있을 정도의 가벼운 무게면 된다.

   보통 한 기구를 15번씩 3세트로 운동하되 사이사이 같은 간격으로 쉬어준다. 예컨대 덤벨
   을 15번 들어올리는 데 3분이 걸렸다면 3분간 쉬는 식이다. 세트 사이 휴식 간격이 짧으면
   근육이 충분한 휴식을 못해 다음 운동을 하기 어렵고, 너무 길면 체온이 내려가 부상을
   입을 수 있다.

   기구의 중량은 조금씩 늘린다. 고도일병원이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헬스클럽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72명이 운동 중 통증을 느꼈다고 답했다.

   이들은 대부분 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3개월 이내에 통증을 느꼈으며 그 이유로
  ‘잘못된 운동방법’(31명)과 ‘지나치게 무거운 중량’(19명), ‘무리한 운동량’(14명)을 꼽았다.
   자신의 적정 운동량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무리하게 운동한 탓이다.

   < 흰컴푸리... 
 강화도님 >

 


   급성요통, 디스크로 악화될 수도

   유산소운동은 심폐지구력을 늘려 심장을 강하게 단련시키며 폐활량을 증가시킨다. 또
   체지방을 연소시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러닝머신을 뛸 때는 운동화를 신는다.
  
맨발로 뛰면 발바닥과 발목·무릎에 충격이 가해져 척추에 통증이 있을 수 있다.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허리가 아프다면, 근육이나 인대가 긴장했거나 염좌로 인해 발생한
   급성요통”으로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 대부분 좋아지나 통증이 엉덩이나 다리 쪽까지
   내려온다면 허리디스크 등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러닝머신 위에서 걸음걸이 자세가 잘못돼도 허리가 아프다. 시선은 정면을 보고 가슴을
   편 채 팔을 편안하게 앞뒤로 흔들며 발 뒤꿈치까지 바닥에 닿도록 걷는 게 좋다. 속도가
   높아지면 팔꿈치를 직각으로 힘차게 흔들면 파워워킹을 할 수 있다.

   헬스자전거는 약해진 하체의 근력을 키우고 관절염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운동 전
   무릎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안장의 높이를 조절해 탄다. “평소 발이 안쪽이나 바깥쪽
   으로 향해 걸으면 무릎에 손상이 올 수 있다”며 “자전거를 탈 때도 다리의 각도가 일자가
   되도록 하면서 페달을 밟는 게 좋다”

   중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마쳤다면 숨쉬기운동과 제자리 뛰기 등의 쿨다운 동작으로
   빨라진 심박 수를 안정시키고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한다. “어느 정도 강도로 몇 시간 운동
   해야 한다는 법칙은 없지만 운동으로 일주일에 1500㎉를 소비하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주말에 몰아서 운동하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운동하는 것이 부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 개개비... 꽃송이님>
   

 

 

 

 



   당뇨병이 있는 환자는 아침공복에 무리하게 운동하면 혈당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혈당
   부터 체크한 뒤 유산소운동을 하도록 한다. 심혈관질환 환자는 강한 근력운동보다 가벼운
   무게를 반복해 드는 근지구력운동이 도움된다. 이때 심박 수가 20~30을 넘지 않도록 한다.

   어깨 오십견이 있어 관절에 강직이 나타난다면 견딜 수 있는 범위까지만 운동하고 목이나
   허리 등 여러 부위가 연관해 통증이 느껴지면 무리한 운동이므로 중지한다.

  
운동 30분 전에는 500㏄(종이컵 2잔)의 물을 마셔 수분을 공급하고, 운동 중에는 30분마다
   200㏄ 정도의 물을 마셔 땀으로 배출된 수분을 보충한다.
  “식사는 운동 한두 시간 전에
   해야 위에 무리가 없다”
“만약 체중관리 중이라면 공복에 운동을 해 몸에 저장된 지방을
   연소하도록 해야 한다”

   주) 도움말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박미희(운동처방사·물리치료사) 교수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


  아름다운 강산 - 신중현과 뮤직파워

   우리들의 신세대들의 동계 올림픽 선전에...
   대한민국이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 없습니다. 
          
   대학때 신나게 부르던 이 곡 소개합니다. 힘차게 맘껏 불러봅시다.
   특히, 해외에 계시는 우리 벗님들!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 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 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 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간주중>
노래 불러요 아름다운 노래를
노래 불러요 아름다운 노래를
오늘도 너를 만나러 가야지 말해야지
먼 훗날에 너와 나 살고 지고
영원한 이 곳에 우리의 새 꿈을 만들어 보고파
봄 여름이 지나면 가을 겨울이 온다네
아름다운 강산
너의 마음은 내 마음 나의 마음은 너의 마음
너와 나는 한 마음 너와 나
우리 영원히 영원히 사랑은 영원히 영원히
우리 모두 다 모두 다 끝없이 다정해

<간주중>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간주중>

우리는 이 땅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 곳에 자랑스런 이 곳에 살리라

 

80년대 신중현의 일종의 반항의 곡이었다

 유신정권에 대해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는 그시절

신중현은 당시 청와대쪽으로부터 정권을 찬양하는 노래를 만들어 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뒤,

 이후 대마초 가수로 찍힌 것으로 전해지지만, 정확히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당시 신중현이 정권의 요구를 거절하고, 만든 노래가 대곡 아름다운 강산이었다.

1974년에 만들어진 이 노래는 오랜 은둔생활을 거쳐 1981년 신중현과 뮤직파워라는 그룹에 의해 비로소 세상의 빛을 봅니다.



이후 1986년 가수 이선희 의해 이 노래는 더욱 인기를 얻게 되기도 하죠.

아이러니하게도 이 노래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특히 좋아했다 합니다.

 신중현의 노래는 지금 당장 들어도 전혀 옛날 구닥다리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걸 보면 그가 얼마나 시대를 앞선 걸물인지

알게 해주는 대목이다.

또한 그는 누가 뭐래도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록음악계의 대부다.

 

7080 뮤직 스페이스

 

 

 
  • 강화도 강화도
    스마트폰 구입은 했으나 여직도 손에 익지않아 헤매고 있네요.
    공부하면 다양한 기능 활용할수 있을데인데
    영 머리속으로 들어가지도 않고..
    불편함만 눈에 띈답니다. 아직까지는.. ㅋㅋ
    고란초님. 요즘 제대로 인사 못 드려 죄송해요.
    날씨가 너무 무덥습니다. 건강하셔요.
    • 화석 화석
      • 화석
      • 2010년 6월 8일 오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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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10㎜이하… 애플, '아이폰 4' 모델 선보여
      서울21도/31도, 부산16도/24도... 날씨가 이상합니다.
      금요일이 되어야 남부지방에 비가... 계속 맑고...
      서울, 충청, 호남지방에 갑작스런 비가 왔지요.
      오늘은 폭염입니다. 31도... 동부와 부산지역은 서늘하고...
      좋은 하루 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