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봉사에 대한 이야기(2)...주변 사람 괴롭히는 여름철 몸냄새

2011. 11. 11. 21:42화석·청천리님 방

 

자원 봉사에 대한 이야기(2)...주변 사람 괴롭히는 여름철 몸냄새

2010.06.28 05:50 | 님들의 휴게실 | 화석

http://kr.blog.yahoo.com/goran5006/2138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그러면서 나름대로  
   느낀 이웃에 대한 도움의 방법을 새겨 놓고자 합니다.

   지난번에 올린 이야기는 87세 할머니...
   이번에는 81세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이 두분을 통하여 과연 필요로 하는 도움을 어떻게 줄 수 있으며 절실히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여기에도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일 3편에서 마무리하며 소개할 예정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이 분은 81세 할머니인데 전문적인 도우미 선생님의 소개로 그 집을 찾게 된다.
   매우 폐쇄적이고 속에 있는 말을 잘 꺼내 놓지 않는다고 들었다.

   도움을 원하는 것이... 58세된 아들이 있는데 정신장애 3급인데 말동무를 좀 했으면
   하고 두번째로 할머니가 넘어져 허리와 팔을 다쳤는데 당분간 이동이 힘드니
   시장이나 집안에 급한 일들을 좀 거들어 주었으면 했다.
   
   도우미 선생님은 30곳 되는 독거노인들을 돌보는데 그냥 문제 있는지 없는지 안부만
   챙기는 상태로 보면 된다.
                                                                                          < 수국...  고락산성님 >
   

 

 

 

 



   ▶일단 만나보니 우선 급한 것이 일상 가정생활용품구입과 집안의 정리문제인데...
      사달라는 것이 많다. 아들에게 시키면 구멍가게 가서 본인이 먹고 싶은 것만 잔뜩
      사들고 온다는데... 라면 몇봉지 과자... 이런 것들만..

      부탁하는 것이 간고등어, 라면, 스프 들어 있는 삼호 어묵(봉지를 보여 주면서...),
      사과, 돼지고기, 화장지, 모기장, 소염·진통 습포제(제놀), 그리고 적절한 생선...
      그간 장을 못보아 먹는 것이 제일 급하다.

     →  여기서 남의 부탁을 그대로 들어주면 되지만 기초생활 수급자인고로 그리
          넉넉치 못한 살림이라 생각되어 '아끼는 방안' 그리고 남의 물건이라 더욱
          신중해진 마음에 몇가지 질문을 드려보았다.

     →  홈플러스의 안동 간고등어는 크지만 좀 비싸다(대략 한손에 6,000원).
          그래서 부전시장의 전문상점에서 한손에 4000원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라면은 취향따라 다르니 무슨 라면을 원하는지? 수퍼보단 개당 250원정도 싸다.

          사과는 부전시장에서 좋고 싼 것을 살수 있는데 몇개 정도? 모기장도...
          돼지고기도 부전시장의 전문 매장에서 암퇘지 전지로 구입하여 하루 숙성시켜
          먹으면 일반 정육점, 마틍의 1/2수준으로 고급 돼지를 먹을 수 있다.

          습포제도 동네약국은 2000원한다 한다. 그러면 부전시장의 대형약국은 거의
          반값일 것이다. 몇개 정도?

          화장지와 생선(굴비가 보관하기 좋을 것이다.)은 홈플러스에서 할인 시점에   
          구입하면 싸고 좋다.

          삼호어묵보다는 부전시장의 '海참오뎅(스프 있는 것)'이 맛있고 값도 훨씬 싸다.
        
          등등에 대해 설명을 드렸더니 까무러친다.
'안그래도 남자분이 도와주신다기에
          최고 걱정되는 것이 시장 장보기였는데...'
은근히 믿는 눈치다.

   

 

 

 

 



   ▶이렇게 준비하여 방문을 하니 좋아라 하며 이것저것 고민되는 사생활을 털어 놓는다.
      
      그리고는 집안에 고장난 것... (밥솥) 세탁기... 등도 바꿀 것은 바꾸어 주고 세탁기
      작동법도 가르쳐 주고... 아들 정신병원에도 대신 가서 상담도 해 주고...
      그러는 사이에 많은 신뢰가 쌓였는지...

      → 집에 부군은 30여년전 돌아가시고 아들 셋인데 첫째 아들이 군대가서 얼마나
          심하게 지냈는지 제대하고선 몰랐지만 갈수록 제 정신이 아니어 3개월간 정신
          병원에 입원시켰는데 면회를 가보니 아들 잡는 것 같아...

          내 몸이 살아 있는 한 내가 돌본다는 심정으로 지금껏 끼고 산다고 하고 둘째
          셋째는 그런대로 살고는 있지만 자기들을 돌볼만큼 넉넉지는 못하여 이렇게
          기초수급생활자로... 장애등급으로... 정부의 보조금으로 그럭저럭 지낸다 한다.

    
  → 요는 기초수급생활자를 대상으로 한 '영구임대주택'을 배정받고 싶다는 것이다.
          현재의 주택은 무허가이며 땅만 본인명의로 7.5평정도인데 몇푼 나가지도 않아
          팔아서는 일반 전셋값도 못된다는게 문제라 한다.
                                                                              <
연꽃지 (蓮花池)...  꽃송이님 >
   

 

 

 

 



   ▶동사무소에 가니 지난번 그 할머니와 같은 담당자이다. 자세한 입장을 설명하고
      임대주택신청이 가능한지 물어 보니... 잘난(?) 7.5평 주택이 문제이다.

      → 결론은 어차피 물려주기로 한 토지... 손녀명의로 이전해 주고 임대주택을 신청
          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선...

          법무사에 의뢰하면 그 수고비가 35만원. 그래서 기꺼이 내가 대해해 주기로 했다.
          서류는 광주에 있는 큰 며느리가 준비를 한단다. 내가 필요한 서류 목록을
          적어 주고선 주말까지 준비 해 달라고 하고선...

      → 광주에 사는 며느리로부터 전화가 왔다. 겉치레로 고맙다는 인사만 하고선 바로
          집값이 얼마나 가는지를 묻는다. 그리고 시숙의 장애등급을 1등급으로 올릴순 
          없는지... 참... 속이 들여다 보였다.

          자기 부모를 잘 못 모셔 이렇게 신세진다는 이야기는 못할망정 오히혀 그 몇 평
          안되는 땅에...

          야멸차게 필요한 서류만 보내달라고 하고선...

   
   → 얼마후 그 며느리가 올라오겠다는 둥, 교회에서 심야 기도 드리다 걱정되어 
          인감과 딸주민증을 맡겨 놓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스치어 새벽2시에 시어머니께  
          전화하여 빨리 보내 달라 한다. ㅎㅎㅎ

          왜냐하면 법원(등기소)에 서류를 제출하고 나면 3일간 적부를 심사한다.
          문제가 있으면 다시 인감과 주민증으로 가지고 가서 수정해야 하니...
          할머니 자원봉사만 아니었으면 다 던져 주고 법무사를 이용해라 하였을 것이지만...

          쌍팔년도도 아니고 인터넷 전산으로 세상이 움직이는 이 시대에 나이가 50이
          넘은 며느리가 81세 된 시어머니보다 생각이 짧아...


          취득세 46만원, 등록세등 제반 비용이 30여만원... 약 76만원 들여 명의 이전
          해 주고선 서류 일체를 광주 큰 며느리 앞으로 보내 주었더니 그제서야 어쩔줄
          모른다. 할머니는 이 이야기를 다 해주면서 고부간 저간의 사정도 다 이야기
          하신다.

          며느리는 시어머니 마음을 참 모르고 혼자 잘났다고 사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그리고는 동사무소에 가서 영구임대아파트를 신청해 드렸다. 하지만 동사무소
      직원의 행태가 좀처럼 맘에 안들고 석연찮은 구석이 있어 구청을 직접 찾았다
.

      → 영구임대아파트는 지은 지가 오래되고 구석지고 후미진 곳에 위치하여 사람들이
          입주후 불편이 많다 한다. 그래서 병행하여 '전세임대'라는 제도를 병행하는데
          1년에 한번 3월에 입주 신청의 기회가 주어진다.

          독거 노인은 대상이 안되고 두명이상 가족단위로 거주해야 자격이 있는데 이
          할머니 부자가 대상이다.
주택이든 아파드이건 5000만원 법위내에서 95%
          전세금이 지원된다. 지역도 해당 지역에서만...
할머니가 무척 기뻐한다.
                
          내년에 입주신청시 꼭 도와달라며 당부하신다.

    너무 길어 내일 마무리합니다. 지난번 할머니와 이번 할머니 허리 수술문제로 
    병원 진료 시킨 건에 대해서... 몇백만원이 들어 가는 허리 수술건으로 제가 동분서주한
    이야기입니다. 친구와 의논하여...



주변 사람 괴롭히는 여름철 몸냄새


    냄새의 종류는 약 50만 종에 이른다. 그중 사람이 맡을 수 있는 것은 2000~4000종
    정도다. 때로는 공기의 냄새만으로도 날씨 변화를 예측할 수 있으며, 청각과 시각이
    덜 발달한 갓난아기는 냄새로 엄마를 알아본다. 음식의 맛을 느낄 때도 냄새가 중요하다.

    맛의 75%는 후각이 좌우하기 때문이다. 뇌는 냄새에 매우 빠르고 강하게 반응한다.
    공기 중을 떠돌던 냄새 분자는 콧속 가장 깊숙한 후각상피에 도달한다. 후각상피에 나
    있는 섬모는 냄새를 감지해 전기신호로 바꿔 뇌로 보낸다. 후각 정보는 정서적 두뇌로
    가는 직통회선이 있다.

    



   사람 몸에서도 냄새가 난다. 상대를 기분 좋게 하는 체취가 있는가 하면 주변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 체취도 있다. 체취는 땀, 피지, 식생활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몸냄새는 잘 씻지 않는 게 주 요인이지만 질병을 나타내는 신호일 수도 있다.

   몸냄새의 비밀은 땀샘에 숨어 있다. 땀샘에는 아포크린과 에크린 두 종류가 있는데,
   냄새의 원인이 되는 것은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되는 땀이다. 

  “땀 자체는 원래 냄새가 없지만, 땀이 많이 나면 피부 각질이 분해되고 아포크린 땀샘의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면서 암모니아와 지방산과 같은 부산물을 만들기 때문에 특유한
   냄새가 난다”
                                                                                 
< 오이농사... 강화도님 > 


   스트레스 많이 받아도 몸에서 냄새
   흔히 암내라 부르는 겨드랑이 액취증이 대표적이다. 사춘기 이후부터 아포크린 땀샘이 
   커지고 땀의 분비가 많아지면서 시큼한 냄새를 풍긴다. 땀 분비가 증가하는 여름에
   특히 심하다.
아포크린 땀샘은 겨드랑이와 외음부에 가장 많은데 눈 주변이나 귀·유방
   에도 분포
돼 있다. 귀지가 꽉 차면 귀에서도 냄새가 나는 것이다.

   서양인은 동양인보다 아포크린 땀샘과 피지선이 발달해 체취가 심한 편이다.
뜨거운
   물에 온몸을 목까지 푹 담그는 입욕문화가 발달하지 않고 가벼운 샤워만 하는 것도
   냄새를 부채질한다.
다행히 서양인은 암내에 익숙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큰 문제를
   겪지 않는다.

   발도 냄새가 심하다. 발바닥은 손바닥과 더불어 에크린 땀샘이 가장 많은 부위다.
  “양말과 신발을 신고 장시간 밀폐된 상태로 있으면 발에서 땀이 난다”
  “피부표면의 세균이 증식해 냄새를 만들어낸다”

   냄새를 줄이는 기본은 몸을 자주 씻는 것이다. 아포크린 땀샘이 많은 부위는 더 꼼꼼히
   닦는다. 이때 살균작용이 있는 약용제품이 도움이 된다. 씻은 후에는 통풍이 잘 되는
   면 옷을 입어 몸을 건조하게 유지한다.
양말과 속옷도 면제품이 좋다.

   겨드랑이 냄새는 제모를 하고 파우더를 뿌리면 도움이 된다. 땀 분비를 억제하는
   데오도란트 제품을 바르기도 하는데, 성분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겨드랑이 피부에
   스며든 일부 성분이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 유방암에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가 있다.

   대신 병원이나 약국에서 항생제 연고를 구해 바를 수 있다. 액취증이 심하다면,
   아포크린 땀샘을 제거하는 수술도 있다. 겨드랑이 피부를 1㎝가량 절개해 땀샘을
   긁어 없앤다.

   나이가 들면 땀샘의 작용이 줄어든다. 땀 때문에 생기는 냄새는 줄어들지만
몸에서
   퀴퀴하고 비릿한 냄새가 난다.
40세가 넘은 중년의 피부에선 이전에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던 노네날(nonenal)이란 물질이 분비된다.
이것이 노인냄새의 주범이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노화하면 피부에서 분비되는 과산화지질과 불포화지방산이 증가한다”
  “이들 물질의 산화적 분해를 통해 노네날이 생성된다”
   신체활동이 자유롭지 않아 몸을 자주 씻을 수 없다면 옷을 자주 갈아입고, 물수건으로
   신체 구석구석을 닦는다.
그냥 닦는 것보다 레몬즙에 적신 수건으로 닦으면 피부에도 좋다.

   몸뿐 아니라 입에서도 냄새가 난다. 나이가 들면 침샘도 노화해 침의 분비량이 떨어진다.
   입안 세정 기능을 도맡았던 침이 부족하다 보니 세균이 번식해 냄새가 난다. 축농증
   등으로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쉴 때도 입안이 말라 냄새가 심하다. 이처럼
입이 마를
   때는 물을 자주 마시고, 코밑 인중과 턱 아래쪽을 눌러 침샘을 자극하도록 한다.

   젊은 사람이라고 입냄새를 비켜갈 순 없다.
입냄새의 80~90%는 혀의 백태와 치주
   질환·충치·염증 등 구강 내 문제다
. 입 속 세균이 가스 형태의 황화합물을 만들어내면서
   썩은 내가 난다. 인후염·편도선염·기관지염에 걸렸거나 생리 중인 여성도 입냄새가 난다.

   이때는
양치질을 충분히 하고 혀도 쓸어낸다. 치간 칫솔이나 치실로 이 사이에 낀
   음식 찌꺼기를 제거하는 것도 방법이다.
                                                                                              
          < 가지꽃 >


   나이 들어 침 분비 줄면 입냄새 심해져
  
위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음식물이 위 속에 오래 머물러도 냄새의 원인이 된다.
  “역류성 식도염으로 위액이나 담즙이 식도로 역류하면 입냄새가 난다”
  “과식을 하거나 지방이 많은 식사를 한 후 식도와 위의 기능이 저하돼 신물이 오르거나
   생목이 오르는 느낌이 난다”

   입냄새를 조장하는
고지방음식, 술·담배·탄산음료·커피와 마늘·양파·파 등을 피하고,
   비타민 C와 E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한다.
  “껌을 씹으면 입냄새가 사라진다고 생각하지만 역류성 식도염인 경우
껌의 민트 성분이
   식도 하부 괄약근의 기능을 저하시켜 냄새를 악화시킬 수 있다
” 초콜릿도 마찬가지.

   입냄새로 질병을 진단할 수도 있다. 당뇨병 환자 중 혈액이 산성화(산혈증)된 경우에는
   내쉬는 숨에서 과일냄새가 난다. 또 간경변증이나 간암처럼 간이 좋지 않으면
달걀이
   썩은 듯한 구린내
가, 신장질환이 있으면 생선냄새가, 폐질환이 있어도
음식물이 썩는
   냄새
난다.

   생식기도 냄새를 풍기는 주범인데 남성보다 여성이 심하다.  “더운 날씨로 피지선이
   발달하면 염증 가능성이 증가한다”며 “
특히 몸에 꼭 끼고 노출이 많은 옷을 입을 경우
   더하다”
고 말했다. 악취를 풍기는 질 분비물이 있고 냄새가 유난히 많이 난다면 질염
   이나 성병을 의심할 수 있다.

   여성 생식기 감염을 가볍게 생각했다가는 자궁과 나팔관으로 번져 자궁경부염이나
   골반염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생식기 냄새를 없애겠다고
   
세정제를 너무 자주 사용하면 오히려 질 내 정상균이 파괴돼 질염을 유발하므로
   주 2회가 적당하다.

  注)도움말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
                강남차병원 내과 이화영 교수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강진희 교수




O Sole Mio!(오솔레미오)


  

                     

                                      chebel-la cosa 'naiur-na-ta'e so-le
                                      께  벨라  꼬사   나  유르나따 에 솔레

오 맑은 햇빛 너 참 아 름 답 다

n'a-riase-re-na dop-po 'na tem-pe - sta!
나리아 세레나 도뽀  나  뗌뻬소따

폭 풍 우 지 난 후 너 더욱 찬 란 해!
                     
pe'll'aria fre-sca pa-re gia 'na fe-sta
뻴레리아 후레스까 빠레지아나 훼스타

시 원 한 바 람 솔 솔 불어 올 때-

chebel-la cosa 'naiur-na-ta'e so-le
께  벨라  꼬사  나  유르나 따 에 솔레

하늘에 밝은 해는 비 치 인 다

Ma n'a-tu so-le chiu bel-lo ohi-ne'
마 나 뚜 솔레 뀨   벨로 이 네

나 의 몸 에 는 사 랑 스 런
 
'o so-le mi-o sta-nfron-teate
오솔레 미오 스탄프론테 아 테

나 의 햇님뿐 비 치 인 다
 
'o so - - le'o so-le mi-o
오솔레 오소레미오

오 나 - - -의 나의 햇님
 
sta-nfron-tea te sta-nfron-tea te
스탄프론테 아 테 스탄프론테 아 테

비 치 인 다    비 치 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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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2010.06.28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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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로 옷 벗길 수 있을까? 곧 초과학시대 도래

서울19도/28도, 부산20도/24도...경남지방은 흐리고 종종 비
오후부터 개입니다. 내일은 맑으나 모레 중부지방에 비가 예상되고
올 여름은 산사태가 많이 예상되니 주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