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핑'(下)...G2, ‘차이나 파워’의 향방(下)...두통에 대해

2011. 11. 12. 21:34화석·청천리님 방

 

'스누핑'(下)...G2, ‘차이나 파워’의 향방(下)...두통에 대해!

2010.10.02 06:06 | 님들의 휴게실 | 화석

http://kr.blog.yahoo.com/goran5006/2381 

 

사람이 표현하는 속과 겉은 다르다.


   ■일관성을 찾아내라

    ―스누핑을 할 때 주의할 점은 없나요?

 
  "하나의 사실이나 물건만으로 그 사람의 성격을 쉽게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점
   입니다. 발견된 물건이 그 사람의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받은 것
   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회사에서 일괄적으로 지급한 용품일 수도 있습니다.
 
   방 안의 여러 사실을 충분히 관찰하고, 거기서 일관성을 찾아내는 게 중요합니다
."

 

   고슬링 교수의 주장은 물리적 공간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
   다. 하지만 누군가의 성격을 파악하겠다며 그 사람의 공간을 이곳저곳 기웃거린다
   는 주장은 다소 현실성이 떨어져 보이기도 한다.

   고슬링 교수 역시 기본적으로 스누핑은 상대방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 한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보조적 수단들을 활용해 보라고
   조언했다. 그는 대표적 예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들었다.

  "홈페이지의 장식이나 메뉴 구성은 그 사람의 성격을 많이 반영합니다.
   페이스북(facebook)에 본인이 쓴 프로필을 어떻게 꾸며놨는지도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또 평소 어떤 음악을 즐기고, 어떤 옷을 입고 다니는 지도 그 사람의 성격
   을 짐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익어가는 감...강화도님 

 

 

 


   ■제대로 스누핑하면 직원 성과도 높일 수 있어

   
―스누핑을 경영에도 접목시킬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교수님이 팀의 리더라면
     어떤 식으로 활용하시겠습니까.


   "리더라면 동기 부여가 가장 중요할 텐데요. 이 점에서 스누핑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이 스스로에 대해 갖는 생각이나 실질적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정확하게 알 수도 있으니까요.

   사람들이 겉으로 말하는 것과 실제 속마음은 다른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스누핑은 속마음을 알아차리는 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책상에 비싼 자동차 사진을 붙여 놓은 직원에게는 아마도 자신이 하는
   일이 재정적으로 어떤 이익을 안겨주게 될지 설명하는 게 효과적일 겁니다.
   반면 가족이나 친구 사진을 많이 붙여놓은 사람들은 사회적 연결고리를 중요하게
   생각할 가능성이 크겠죠. 

 

 

 

 



   이들에게는 뭔가 그에 걸맞은 다른 기대 가치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의 책에서도, 그와의 만남에서도 스누핑에 대해 상식적인 수준 이상의
   통찰력을 찾기 어려웠다는 점은 기자에게 아쉬움으로 남았다. 스누핑의 방법도
   뭔가 새롭고 기발한 것을 기대했지만, 기대에 못 미쳤다.

   하지만 그의 책을 읽고 그와 만나고 나선 다른 사람들의 공간을 보다 눈여겨보는
   습관이 생긴 건 사실이다.

   고슬링 교수는 다음과 같은 말을 마지막으로 1시간 반 동안의 인터뷰를 끝냈다.

  "제가 여러분에게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겁니다. 물리적 공간이 갖고 있는 중요한
   기능을 절대 놓치지 말라고요. 뜻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이런 점을 잊고
   삽니다.


   한 사람의 공간이 그 사람을 반영한다는 너무 당연한 사실에서 대단히 중요한
    단초가 발견될 수도 있습니다."




G2, ‘차이나 파워’의 향방(마지막)


   淸제국 영토, 현대 중국의 1.5배

   구범진 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는 “서로 다른 유전자가 하나의 생명체 안에 공존
   하는 키메라는 청 제국의 성격과 ‘멋지게’ 들어맞는다”고 말한다.
   ( 청나라, ‘키메라’의 제국 , 출간 예정) 조선과 유구가 다른 범주에 속한 이유도
    청나라의 서로 다른 DNA에서 찾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음은 청 제국의 수립 과정이다.

   누르하치가 24살(1583년) 때 30명을 이끌고 시작한 제국 건설의 꿈은 180년 후
   6대 손 건륭제가 현대 중국의 1.5배에 달하는 영토를 지배하는 결과를 낳았다.
   267년간 지속된 청 제국은 몽골 제국의 대원이 남송을 멸망시키고 100년도 버티지
   못하고 초원으로 쫓겨간 것과 달랐다.

   누르하치가 후금(後金)을 세우고 만주문자와 팔기제도를 만든 것은 청 제국 건설
   의 첫 단계였다. 2대 홍타이지는 우선 몽골 제국의 후계자인 내몽골의 차하르 세력
   을 제압하는 데 성공한다. 여진(女眞)을 만주(滿洲)로 바꾼 홍타이지는 1636년 후
   금을 대청(大淸)으로 바꾸면서 황제에 즉위했다.

   그는 황제 추대식에 조선의 동참을 요구했다. 인조는 정묘호란 패배 뒤 후금의 한
   (汗) 홍타이지는 인정했지만, 대청의 황제 홍타이지는 도저히 인정할 수 없었다.
   이에 홍타이지는 압록강을 건너 조선 ‘획득’에 나서 성공했다.

   그는 만주팔기·팔기몽고·팔기한군(漢軍)으로 이뤄진 만·몽·한의 제국을 세우고
   명나라와의 결전을 시작했다. 키메라의 근간이자 머리에 해당하는 만주·몽골 유전
   자가 완성된 것이다. 조선도 여기에 속했다. 명나라에 앞서 대청의 우익인 몽골과
   함께 제국의 좌익에 편입된 것이다.

   



   명의 농민반란은 청 제국의 완성을 촉진했다. 1644년 이자성(李自成)의 반란군이
   베이징을 점령하고 황제(숭정제)가 자살한 것이다. 도르곤이 지휘하는 팔기군은
   주저 없이 산해관을 넘어 중원을 장악했다. 그해 10월 순치제는 자금성에서 이미
   중국의 새로운 수명천자(受命天子)로 즉위한다.

   이제 키메라의 몸통, 즉 한족 유전자를 결합한 것이다.

   강희·옹정·건륭제는 외몽골, 티베트, 신장(위구르 자치구) 등을 차례로 제국의
   판도에 편입시켰다. 그 결과 키메라의 팔 다리에 해당하는 번부(藩部)가 완성됐다.
   이들 지역은 이민족을 관리하는 이번원(理藩院)이라는 별도 행정조직을 통해
   다스렸다.

   만(滿)-한(漢)-번(藩), 머리-몸통-사지의 DNA가 각각 다른 키메라라는 대청 세계
   제국, 즉 ‘팍스 만주리카’는 이렇게 완성됐다. 청나라 황제는 ‘소중국’ 한족의 세상
   에서는 수명천자, 몽골 유목민에게는 대칸, 티베트 세계에서는 문수보살
   (불법의 수호자) 황제, 위구르의 무슬림 세계에서는 이슬람의 보호자, 만주 기인
   (旗人)들에게는 누르하치의 계승자로 비춰졌다. 

                 



    몽골 제국과 명 제국, 즉 이민족과 한족을 아우르는 ‘듀얼 엠파이어’가 대청제국의
    본질이었다.


    내년은 대청제국이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진 지 100년이 되는 해다.
    청나라를 계승한 중화인민공화국은 정사를 편찬하는 ‘청사공정(淸史工程)’을
    마무리하고 있다.

    중국은 56개 민족을 포괄하는 ‘중화민족’이라는 개념으로 내적 통합을 추구하는
    한편, 밖으로는 G2 시대를 모색하고 있다. 바야흐로 ‘제국의 DNA’를 표출하려는
    시기인 것이다.


    한·중 관계가 긴밀해질수록 한국이 ‘차이나 파워’의 향방을 고민해야 할 이유다.



두통은 뇌가 아픈 것이라고?..두통의 모든 것


   시도때도 없이 '욱신욱신'..뇌는 통증 못 느껴, 자가진단은 금물 전문의와 상의

   두통은 말 그대로 머리 부분에서 느끼는 통증을 말한다.
   기원전 3000년경 고대바빌론 문서와 이집트 파피루스 문서에서도 두통에 대한 
   언급이 있을 정도로 오랜 기간 인류를 괴롭힌 흔한 증상이다


              



   문명이 급격하게 발달하고 다양한 직업과 환경에 노출되면서 두통은 현대인에서
   가슴통증, 피로감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호소하는 증상이다. 두통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는 두통을 '뇌가 아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의 뇌 자체는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머리의 통증은 뇌를
   둘러싸는 뇌수막, 혈관, 근육, 신경분지들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당겨지고
   눌리고, 수축 또는 확장하면서 조직 내에 있는 말초신경이 자극되고 이런 자극이
   중추신경계로 전달돼 '머리가 아프다'는 통증으로 인지되는 것이다.

   두통학회는 두통을
   △긴장형 두통 △편두통△군집성 두통 △만성 돌발성 반두통 △구조적 병변과
      연관성이 없는 원인 미상의 두통 등으로 분류한다.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두통이 긴장형 두통인데 갑자기 생긴 두통이 아니라
   은근히 오래 전부터 아파왔던 증상으로 "머리가 띵하고 무겁다",
  "머리가 띠 두른 것 같이 조여 든다"는 증상을 호소한다. 

               



   보통 오랜 긴장상태, 과로, 스트레스 등에 의해 어깨, 목덜미, 얼굴, 두개부위의
   근육이 지속적으로 긴장과 수축을 반복, 이로 인해 근육 사이로 지나가는 말초
   신경이 눌리며 통증을 느끼는 것이다.


   편두통은 흔한 두통 중의 하나로 심장이 뛰는 것 같은 박동성 통증이 계속된다.

   욱신욱신하는 두통이 주로 한쪽 머리에서 발생하면서 속이 울렁거리고 토하게
   된다. 이러한 편두통이 생기는 기전은 간단하게 이야기하기는 어려우나 여러가지
   복잡한 원인에 의해 두개골 내외에 있는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팽창과 수축을 반복
   하며 발생한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꽤 있다. 

                 



   아이들의 경우 두통보다는 어지럼증을 호소하기도 하며, 45세 이전까지는 뇌졸중
   의 위험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두통은 없으면서 특별한 이유 없이 속만 울렁거
   릴 수 있으며 눈부심, 시야장애, 발음장애, 의식변화, 안구 운동이상, 편마비를
   동반하기도 한다.

   이처럼 편두통은 한쪽이 아픈 두통이 전부가 아니라 경미한 증상에서 뇌졸중까지
   이르는 심각한 합병증이 올 수 있는 두통으로, 예상치 못한 다양한 증상이 올 수
   있다.

   실제로 속이 울렁거림을 위장관의 문제로, 어지럼을 빈혈이나 귀의 달팽이관,
   혹은 아주 심각한 뇌문제로 혼자 판단해 수년간 몸과 마음을 고생시키는 환자들이
   꽤 많다.

   유발물질로는 초코렛, 치즈, 지방질 음식, 오렌지, 토마토, 양파, 붉은 포도주 등
   이 있는데 이러한 식품들에는 편두통의 유발물질인 티라민(tyramine)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집성 두통은 이름이 의미하는 것과 같이 한동안은 증상이 없다가 두통이 발생
   하는 경우 한동안 군집성으로 발생하는 특징을 갖는다. 야간에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며, 알코올에 의해 유발된다. 여자보다는 남자에서 흔히 관찰되고, 박동성
   형태를 가져며, 결막충혈, 콧물, 눈물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다. 

                                 



   두통의 가장 큰 특징은 수년간까지도 증상이 없다가 일단 증상이 발생하면 수주
   동안 하루 중 일정한 시간 특히 야간에 발작성으로 증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방치할 경우 만성화돼 일상생활에 심한 지장을 초래 할 수도 있다.


   진통제를 남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치료가 되지 않는 진통제를 남용하거나,
   관련 없는 약물을 복용한 후 치료가 안된다고 오해해선 안된다. 특히 두통치료에
   쓰이는 일부 약물은 주의를 요하는 만큼 반드시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날이 갈수록... 송창식
- 시기가 시기인 만큼 다시 소개합니다.
 

 


   때는 1975년 10월24일... 유엔데이 마지막으로 쉬는 날!
   (그 이후로 유엔데이는 휴일에서 제외되었다.)

   태어나 가장 농땡이(?) 쳐 보았던 고교2년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는데 이제
   마지막으로 푹(?) 놀고 공부에 전념하여 대학 갈 것을 다짐하고선...

   친구들과 경부 불국사로 낙엽여행을 떠나기로... 기타 들고 동해 남부선 열차를 타고서!
   노래는 주로 송창식의 '날이 갈수록' 분위기에 맞게...

   분위기를 너무 내다 보니 돈이 떨어져 오뎅이라도 사먹고 싶었는데...
   하필이면 불국사 경전 시주함에 500원짜리가 들어가지 않고 삐죽이 나와
   있는 것을 친구(지금 여수 LG화학에 근무중)가 보고선...

    
▼ 맨 왼쪽에 있는 친구... 지금 중국에서 공장 짓는 중입니다. ㅎ
   

 

 

 

 



   "빼자" 모두들 동의하고 누가 뺄것인가? ㅎㅎㅎ

   당시에 교회를 다니던 내가 빼기로 하고선 그 돈으로 마지막 여비에 보탰다.
   그리고 1년2개월후 전부 대학 시험을 쳤는데 그 돈을 발견한 친구가 1차 대학에
   떨어져...

   그 친구 하는 말... "내가 발견하여 벌 받았나 보다."
   그리곤 이후에 불전에 몇배 시주를 하였지만... 결국 삼수로 대학을 들어갔다. ㅎㅎㅎ

   그때 기타치며 불국사 앞에 있는 은행잎이 노랗게 깔린 공원에서 부르던 노래!
   .
   .
   .
  

                                     송창식의 '날이 갈수록'...

                 
                                                                                         <낙엽  고락산성님
 >
  


 

                                     루루루루~ 루루루르~
                                     가을잎 찬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 위엔 또다시 황금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 얼굴들
                                     루~ 꽃이 지네 루~ 가을이 가네

                                     하늘엔 조각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면 젊음도 곧 가겠지
                                     머물 수 없는 시절 시절
                                     시절들

                                     루~ 세월이 가네 루~ 젊음도 가네 
                                     루~ 꽃이 지네 루~ 가을이 가네

                                     루~ 세월이 가네 루~ 젊음도 가네
 

          


정말 이 노래처럼 젊음... 회사에 열정 바치고 나니 금새 가버리더군요...
며칠전 노주현... 무릎팍도사에 나와선 50에서 65... 며칠만에 가버렸다더군요.
이걸 방지하는 방법... 내일 소개합니다.

 

............................................................

 

  • 고락산성 고락산성
    잘 보고 갑니다.
    몇일간 몸살로 꼼짝 못하고 앓았습니다.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노동과 운동은 다르더군요.
    지금도 완전하지는 않지만 잠시 정신차리고 컴앞에 앉았습니다.
    즐거운 10월의 첫주말,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화석 화석
      • 화석
      • 2010년 10월 2일 오전 6:08
      "北주민들 사이에 김정은 비난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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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t 트럭 통째로 들어가는 엘리베이터 대구에 있다
      명절연휴에 남은 술 활용법...피부,식초,음식,세탁,청주팩 등
      무·배추 긴급할당관세‥연말까지 관세율 0% 추진, 중국산100톤 수입
      서울13/22, 부산17/25...오후 제주부터 시작하여 모레까지 전국에
      비가 내립니다. 추워지니 조심하시구요...고란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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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2010.10.02  06:08 

      "北주민들 사이에 김정은 비난 퍼져"
      역술인 "김정은 심한 흉상, 北 말아먹을것"
      한일축제한마당 전야제서..日 관방장관 “소녀시대 인기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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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이상 노인들 성생활 조사해 보니...26.4% 월1-2회 성관계

      15t 트럭 통째로 들어가는 엘리베이터 대구에 있다
      명절연휴에 남은 술 활용법...피부,식초,음식,세탁,청주팩 등
      무·배추 긴급할당관세‥연말까지 관세율 0% 추진, 중국산100톤 수입

      서울13/22, 부산17/25...오후 제주부터 시작하여 모레까지 전국에
      비가 내립니다. 추워지니 조심하시구요...고란초님

       고락산성 2010.10.02  19:48 

      잘 보고 갑니다.
      몇일간 몸살로 꼼짝 못하고 앓았습니다.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노동과 운동은 다르더군요.
      지금도 완전하지는 않지만 잠시 정신차리고 컴앞에 앉았습니다.
      즐거운 10월의 첫주말,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