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고 싶다면 끝까지 읽으시길(上)...당신은 내게 특별한...八자 걸음

2011. 11. 13. 11:35화석·청천리님 방

 

성공하고 싶다면 끝까지 읽으시길(上)...당신은 내게 특별한...八자 걸음

2010.10.05 05:51 | 님들의 휴게실 | 화석

http://kr.blog.yahoo.com/goran5006/2389 

 

성공하고 싶다면 끝까지 읽어 보세요(上)

 

 

 

 

 

 

 

 

 

 

 

 

 
미국에서 제일 돈이 많은 집안은 월튼 가문이다. 월 마트의 창업주인 샘 월튼의 네 자녀와 미망인이 가진 재산을 합치면 1000억 달러가 넘는다. 세계 제일 부자 빌 게이츠의 2배가 넘는 돈이다. 월튼은 게이츠처럼 천재적인 발명이 아니라 소박한 소매업을 통해 거금을 모았다.

 
1918년 오클라호마 깡촌에서 태어난 그는 어릴 적부터 경쟁심이 강한 소년이었다. 운동에 만능이었던 그가 낀 팀은 항상 우승을 차지했고 공부도 잘 했다. 신문 배달을 해도 가장 많은 부수를 돌려 졸업 후 '최고의 만능 소년'이란 창호를 얻었고 미주리 대에 진학해서는 급우들로부터'종신회장'으로 뽑혔다. 그는 그 와중에도 틈틈히 역시 중서부의 빈한한 가정에서 태어나 대통령이 된 레이건처럼 인명 구조원을 하면서 많은 생명을 구했다.

대학 졸업 후 그는 고깃꼬깃 모아둔 자기 돈 5000달러와 은행가 장인으로부터 빌린 돈 2만 달러를 투자해 1945년 아칸소주 쥬포트에서 구멍가게를 시작한다. 하루도 빼지 않고 아침부터 밤까지 가게를 돌보는 타고난 부지런함, 주위 어떤 가게보다 싼 가격, 끊임없는 실험 정신에 힘입어 그의 가게는 날로 번창, 얼마 되지 않아 장인에게 진 빚을 모두 갚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호사마다란 말처럼 장사가 너무 잘 된 것이 화근이 됐다. 가게에 탐을 낸 주인이 리스를 연장해 주지 않은 것이다. 좋은 가격에 팔기는 했지만 처음 피땀을 흘려 일궈 세운 점포를 고스란히 남에게 넘겨준 일은 평생 그에게 값진 교훈이 된다. 월튼은 나중에 월마트를 전국적으로 키워 나갈 때 자기가 집접 경 비행기를 몰고 공중에서 가장 발전성 있는 곳을 골라 땅부터 산 후 가게를 차렸다.

 
첫 가게를 뺏긴 아픔을 딛고 1962년 아칸소주 벤튼빌에 자기 이름을 딴 'Walton's 5 &10'을 연 것이 전 세계의 최대 소매체인인 월마트의 출발이다. 그 후 월마트는 번창 일로를 걸어 미국 내 1,363개의 월마트 매장, 1,672개의 수퍼센터, 550개의 샘스 클럽을 비롯 한국, 중국, 독일, 캐나다, 영국, 브라질등 세계 각국에 수백개의 점포를 갖고 잇다.

 
1985년 포브스지로부터 미국 최고 부자로 선정됐음에도 그는 1992년 암으로 사망할 때까지 3등석 비행기를 타고 다녔으며, 픽업 트럭을 손수 몰고 다녔다. 자기 뿐 아니라 자식에게도 근검 절약을 가르쳤으며 손자들이 유산을 물려받아 무위도식하는 것을 경계하기 위해 자서전까지 썼다. 그가 죽기 직전 부시 대통령은 아칸소로 날아가 그에게 민간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인 '자유의 메달'을 달아줬다.

 
그의 경영 철학은 박리다매다. 월튼은 휴가 중에도 경쟁업소에 들러 항상 가격과 영업 상태를 비교했다. 또한 끊임없는 실험정신이 월튼의 특징이다. 처음 가게를 열었을 때부터 그는 '어떻게 하면 매상을 올릴 수 있을까'를 쉬지 않고 연구했다.

 
지금은 슈퍼마켓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과 팝콘 스탠드를 처음 도입 한 것도 그였고 컴퓨터 등 첨단기기를 가장 먼저 활용한 기업인도 그였다. 지금 월마트는 국방부 다음 가는 정보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는 또 가게에서 번 이익을 종업원과 함께 나눈다는 정신을 실천, 일찍부터 직원들에게 주식을 나눠주는 종업원 지주제를 실시했다. 그 결과 수많은 백만장자 직원이 탄생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한 근본동력은 자기 직업에 대한 사랑이다. '다시 태어나도 나는 소매상인이 될 것'이라고 그는 회고록에서 적고 있다.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이 열심히 일 할이 없고 열심히 하지 않는 일이 잘 될 리 없다. "위대한 정열이 없이 이뤄지는 위대한 일은 없다"는 말은 장사뿐만 아니라 인생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진리다.

 

 

 



 

 

 

 
새뮤얼 무어 월튼(Samuel Moore Walton, 1918년 3월 29일?1992년 4월 6일)은 세계적인 유통 기업 월마트를 설립한 미국의 기업인이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 킹피셔 출생으로 1923년까지 그곳에서 살다가 미주리 주 체스터필드로 이사하였다. 이후 보이 스카우트에 입단해 미국 보이 스카우트에서 이글 스카우트 상까지 받았다.
 
고등학교 졸업 후 월튼 대학과 미주리 주립 대학교에 입학해 경제학을 공부했고 1940년 졸업 후 군대에 입대했다가 1943년 헬린 월튼과 결혼하고 1945년 제대했다. 그리고 아버지의 사위 플러스에게서 5000달러, 군대에서 2만 달러를 대출해 아칸소 주 뉴포트에 월마트의 전신인 벤 프랭클린 상점을 개장했다.
 
매출 수익이 늘고 성공하자 1962년에는 아칸소, 미주리, 캔자스 등지에 16개의 체인점을 열게 되었고 1962년 7월 월마트를 아칸소 주 로저스에 첫 개장했다.
 
많은 노력을 들여 월마트를 세계 최대의 유통 업체로 키워내 미국 내 점포수는 디스카운트 스토어가 810개, 월마트 슈퍼센터가 2,737개에 달하고 샘스클럽은 창고형 회원제 할인매장 샘스클럽도 미국 내 점포수가 605개이며, 14개국에 진출한 월마트 인터내셔널 역시 14개국에 진출해있다.
 
1991년 장로교 자선 사업에 6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으며 개척 교회 발전을 위해 수백만 달러의 기부금을 만들기도 했다.

 
어떤 잣대로든, 샘 월튼은 세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사업가였다. 월마트를 창업했을 뿐만 아니라 월마트를 세계에서 가장 큰 할인점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그는 Wal-Mart SuperCenters Sam's Club도 만들었다. 아칸소주의 한 작은 타운에서 아무 것도 없이 시작했으나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성공적인 회사를 만들었다는 사실은 놀랍고 경이로운 업적이다.


인생의 마지막 해, 샘 월튼은 골육종(bone cancer)으로 곧 자신이 사망하게 될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샘 월튼은 그의 전 인생에 걸친 경험에 기반한 10가지 성공 법칙을 남겼다.
(3편에 걸쳐 계속 됩니다.)



당신은 내게 특별한 사람입니다.

- 사랑을 표현 합시다. 표현하지 않은 사랑은 슬픔을...
  여기선 '침묵이 金이 아닌 銅입니다.'

- 엄마에게 가족에게 친구에게 지금 바로 핸드폰을 들어 보세요... 사랑한다고.


   
 



八자 걸음은 발목과 척추에 안 좋아


  

 

 

식스팩 복근, S라인 몸매, 동안(童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몸매를 갖거나 얼굴 
  상태를 유지하고 싶어한다. 
  젊고 건강하고 예뻐지려는
  욕망의 크기는 남녀노소가
  다르지 않다. 한도 끝도 없다.
 
  요즘 광풍이라고 할 정도로
  운동에 빠진 사람들이 느는
  이유다. ‘운동중독증’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하지만 ‘뱁
  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속담처럼 신체
  상태에 맞지 않는 운동은 오히
  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제대
  로 운동 효과를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국립중앙의료원
  (원장 박재갑)이 최근 발표한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가이
  드라인 2010’은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이다.

  박 원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은 어린이·청소년·성인·고령자·임산부·장애인·만성병 환자
  등 전 국민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신체활동 지침”이라며 “지침대로 꾸준히 실천
  하면 질병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이드라인 작성은10명의 건강 전문가
  들이 맡았다.

  운동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내게 맞는 운동법을 골라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해 보자.


    

 




  성장기엔 하루 한 시간 이상 운동을...

  성장기에 있는 소아·청소년들은 매일 한 시간 이상 운동을 해야 한다. 하루 한 시간
  이상 운동의 대부분은 유산소운동이 좋고 강도는 중강도 이상이 좋다고 한다.
  큰 근육을 오래 사용하는 운동이 유산소운동이다.

  또 운동의 강도는 휴식 시 에너지 소비량(산소 소비량)을 1로 볼 때 1.1~2.9배는 저강
  도, 3.0~5.9배는 중강도, 6.0배 이상이면 고강도로 분류된다. 피트니스센터의 실내
  자전거나 트레드밀(러닝머신)에 있는 측정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강도 유산소운동은 속보·탁구와 가벼운 물건 나르기, 천천히 하는 수영, 시합으로
  하지 않는 배구 등이다. 일주일에 3일은 고강도 운동을 함께하는 게 좋단다.
  고강도 유산소운동은 조깅·축구·농구·태권도·등산·줄넘기와 빠른 속도의 자전거 타기, 
  빠른 수영, 무거운 물건 나르기 등이 해당된다.

  근육과 뼈 강화 운동도 주당 3일 이상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근육 강화 운동은 팔굽혀
  펴기·윗몸 일으키기·역기 들기·아령·철봉·평행봉·암벽 타기 등이다. 뼈가 자라고 강해지
  는 운동은 발바닥에 충격이 가해지는 줄넘기·점프·달리기·농구·배구·테니스 등이 꼽힌다.
 
  신체적 활동이 많은 성인은 만성질환에 걸릴 확률이 낮다.
 “성인은 일주일에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운동 또는 75분 이상의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다리·엉덩이·등·가슴·어깨·복부·팔 등의 근육을 사용하는 중·고강도
  근력 운동을 함께해야 좋다.

  근력운동은 일주일에 2회 이상 1세트 8~12회 반복한다. 신체가 퇴행기에 접어드는
  60세 이상은 빨리 걷기(속보)를 생활화하는 게 가장 좋다. 속보는 일주일에 3회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 걷기가 장려된다. 팔자형 걸음은 발목과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약간 벌어진 11자형 걸음이 바람직하다. 여름 한낮이나 너무 추운 날은 피하고 일주일
  에 2회 이상 근력 강화 운동을 병행하면 좋다. 팔굽혀 펴기, 아령 들기를 1회 10~15번
  씩 2~3회 반복한다.

              

  임신부에겐 수영·걷기 추천

  임신부도 임신 개월 수에 따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유지하면 출산에 힘이 덜 들게
  된다. 산후 회복도 빠르다. “충격이 적은 걷기,고정식 자전거, 수영, 수중 에어로빅
  등 임신부가 약간 힘들다고 느낄 정도의 운동을 추천한다”며 “매주 3~5회, 한 번 할
  때마다 30~60분 운동이 좋다”

  운동에 의한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쉬기도 잘 해야 한다.
  쉴 때 체온이 38.9도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누워서 하는 운동은 정맥의 순환을 방해해 기립성 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운동 종류와 강도는 의사와 상의해 결정해야 한다”

  호흡곤란·질 출혈·어지럼증·흉통·두통·양수 누출·조기 산통 증상이 나타나고 종아리가
  부으면 운동을 중단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적다. 결국 근육량이 감소하고 체지방
  이 증가해 혈당과 지방 대사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일주일에 150분 이상의 중강도
  운동 또는 75분 이상의 고강도 유산소운동을 하는 게 좋다.

  회당 최소 10분 이상 지속하며 일주일 내내 한다. 중강도 혹은 고강도의 대근육 근력
  강화 운동도 일주일에 2일 이상 한다. 뇌졸중으로 편측마비가 발생한 환자들에게
  트레드밀을 이용해 유산소운동을 6개월간 시킨 결과 재활치료만 받은 환자들보다
  보행 기능과 심폐 기능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암 재발 막아주는 규칙적 운동

  만성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운동은 세 끼 식사만큼 중요한 요소다.
  당뇨병 환자가 꾸준히 운동을 하면 합병증 위험이 감소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 도움이 된다. 16주간 일주일에 3회 고강도 근력 운동을 한 당뇨병 환자들은 당화
  혈색소와 수축기 혈압이 감소하고 몸통의 지방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간 150분의 중강도 유산소운동과 주 3회 근력 운동을 권한다.
  심장혈관 질환자도 약 6개월간 유산소운동을 하면 사망률이 27% 감소한다는 연구 결
  과가 있다. 노인 관절염 환자들은 통상적으로 운동을 하면 증상이 악화된다고 생각한
  다. 

  그러나 “규칙적인 유산소운동과 근력 운동은 오히려 관절통을 감소시키는 치료 효과가
  있고 신체 기능을 향상시킨다” 관절에 충격이 적은 운동으로는 수영·실내 자전거·근력
  운동 등이 꼽힌다. 총 150분 정도의 중강도 운동을 3~5일간 나눠 하면 좋다. 

 “규칙적인 운동은 만성질환자의 사망률·심장질환·뇌졸중·당뇨병·고혈압·암 등의 추가
  위험 요소를 감소시킨다”며 “특히 대장암·유방암 환자의 경우 암 재발이나 조기 사망
  을 줄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도움말...인제대 의대 가정의학과 양윤준 교수
                  서울대 체육학과 송욱 교수
                  울산대 의대 운동의학과 진영수 교수
                  성균관대 의대 재활의학과 박원하 교수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가을 곡입니다.


                          Ballade Pour Adeline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유명한 프랑스 출신의 피아니스트 

리차드 클레이더만


         

  


                   

                          이 곡은 한 남자가 진심으로 사랑했던 여인

 

 아드린느를 위하여 만든 음악이라고 합니다.

두사람은 서로 너무도 사랑했던 아름다운 연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인가 남자는 전쟁터로 나가게 되었고,
불행하게도 전쟁터에서 그만 팔 한 쪽과
다리 한 쪽을 잃고 말았답니다.

그런 모습으로 그녀 곁에 머물 수 없었던
그는 그녀를 떠나 갔습니다.
그것이 자신이 사랑하는 그녀에게 보여줄 수 있는
깊은 사랑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이지요.

그녀의 슬픔은 아주 컸습니다.

▼가을 코스모스...강화도님
    

 

                                                                          

 

 
사랑하는 한 여자를 위해 
한 남자가 만든 아름다운 곡이랍니다. 


어제가 1004(천사) Day... 10월 4일이었습니다. 모두들에겐 가족이 1004입니다.
전화기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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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2010.10.05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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