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들은 보통 '돈을 벌다 죽는 경우' 또하나 '돈을 벌고난 후 죽는 경우' 두가지가 있다 하는데 - 이장희 "그건 너"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멋진 양반은... 남자는 '돈을 쓰다 죽어야 한다' 고 합니다.
- 올해엔 아래의 이장희님 노래처럼 '육십하고 하나일 때 열심히 돈 쓰는 사람들'이 되시길 빌면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 저 역시 도약의 해로 삼고 열심히 노력하여 성취하는 한해가 되겠습니다.
- 李逢植 拜上 -
▲ 눈속의 강화도 펜션 /강화도님
호랑이의 기운으로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2010년 한해가 저물고 2011년 신묘년이 열리고 있습니다. 내년은 토끼의 해로서 인간의 창조성이 적극적으로 발휘되고, 정보를 수집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토끼가 펄쩍펄쩍 뛰어 다니는 것은 인간이 점프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점프하여 크게 발전하는 것은 인간의 창조성이 있어서 가능한 것입니다. 한편 토끼는 귀를 쫑끗 세우고 있어 주변의 움직임에 민감합니다. 이는 주변의 정보수집에 바짝 긴장 하라는 뜻입니다.
창조성은 인간이 태어날 때 부터 주어진 최고의 자산으로, 대자연의 법칙이 인간 에게 선사해준 선물인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2011년은 창조성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노력은 계속하면서, 대자연의 법칙을 이해하는 가치관과 의식의 발전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보수집 측면에서는 과학기술의 변화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에너지기술 과 생명과학분야에서 과학기술의 복합이나 융합에 의해 새로운 혁명적인 산업이 탄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창조성과 정보수집은 서로 연관되어, 각종 아이디어나 발상의 상호작용에 의해 인간과 사회는 발전하게 됩니다. 창조성과 정보는 파동의 형태로 전달되는 속성 때문에 파동기술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새로운 파동기술이 산업계에서 새롭게 조명된다는 것은 인간의 창조성과 정보력이 향상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2011년은 경제가 어려워지리라는 예상을 하지만, 아시아가 세계경제의 중심으로 점차 부각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대한민국의 발전이 돋보이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성평건사장의 새해 이야기에서...
서울능동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경인년(庚寅年) 호랑이의 해는 이제 물러가고
신묘년(辛卯年) 토끼띠의 해가 다가오고 있다.
맹수인 호랑이와 순한 동물인 토끼가 함께 어울려 노는 것처럼
2011년 한 해는 갈등과 분쟁을 넘어
소통과 평화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사진은 지난달 4일 태어난 암컷 벵갈호랑이 `호야`와
석 달 남짓 자란 토끼들이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어울리며 노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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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가 왔다고 떠들석하던 어제가 가버리니 헌 해가 되었네요~~ 사람들이 부여하고 결정한 시간이라는 개념이 가져다준 경계인것 같습니다. 고란초선생님~~이제부터 청춘이 시작된다는 마음을 저는 가져 볼랍니다. 사춘기가 오늘부터 다시 온다고 생각하고 나이도 한살 거꾸로 먹는다고 생각하고~~ 그러니~~참 즐거워지기 시작합니다. 모든것이 마음먹기 나름이라고~~조사들이 일체유심조라는 말을 남기신것 같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평온하시고 멋진 나날들이 이어지시기를 기원 드립니다...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