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에 대하여...①

2011. 11. 13. 15:40화석·청천리님 방

 

 

1.역사학에 대한 이야기!


   주류 사학계는 ①노론당파시각, 그리고 ②식민사관... 으로 크게 나뉜다.
   이러한 사관을 그대로 계승한 시각으로 역사를 보는데 여기에 문제 제기를
   하면 바로 『재야 사학자』로 분류되어 버린다.

   그 대표적 인물이 바로 『한가람 문화연구소장』이며 중앙일보에 계속 기고중인
   이덕일 소장이며 노론과 식민사관이 아닌 입장에서 조선왕을 바라본 이야기임.

             



   조선은 인조반정이후 서인들(이율곡의 제자)이 노론으로 바꾸고 그 이후 국왕의
   힘이 미약해질대로 미약해 졌다.

   노론과 충돌하면 충돌직전 국왕이나 세자가 죽는다. 노론의 시각은 사대주의, 즉
   중국인의 시각으로 역사를 보는 것이다.물론 일본인의 시각으로 보는 것이 식민
   사관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중국 동북공정과 일본 우익의 독도문제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제 시간이 되는대로 조선왕들중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 몇분에 대하여 우리가
   초중고에서 배운(노론과 일본사관의 입장에서 기술한 교과서) 역사와 어떻게
   다른 지 고찰해 볼것이다.



 

 

  • 화석 화석
    • 화석
    • 2011년 9월 29일 오전 4:02
    일기예보를 종종 인용하여 올려 드렸습니다만... 이젠 '예보'가 아니라
    '실시간 통보'인 것 같아 생략하고 저의 느낌을 소개합니다.
    저작년까지 종종 틀리긴 하지만 그런대로 역할을 해 나갔지만 국민의
    불평이 많아지자 작년에 슈퍼 컴퓨터(대당 몇백억원) 들여오고 그도
    모자라 기상관측 위성 '천리안'을 수천억 들여 띄우고 그래도 모자라
    외국 기상전문가까지 영입했었습니다.
    그 결과인지 몰라도 올초에는 제가 일주일치 정도의 예보를 담아 올리면
    거의 90% 이상 맞추었는데 최근 몇개월부터는 주간이 아니라 내일, 모레
    예보도 적중율이 50%가 못됩니다. 자세히 보시면 주간예보가 날마다 바뀝니다.
    미세하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예로 4일후 비 온다는 것이 4일전, 3일전, 2일전,
    하루전 비온다 안온다 비온다 안온다로 여반장격입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ㅎㅎㅎ
    고란초님 9월의 마지막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풍요의 계절... 10월을 잘 준비하시는
    오늘 내일이 되시길 빕니다.
     

 

 
  싸이월드 공감 추천(0) 스크랩 (0) 인쇄
 화석 2011.09.29  05:02 

일기예보를 종종 인용하여 올려 드렸습니다만... 이젠 '예보'가 아니라
'실시간 통보'인 것 같아 생략하고 저의 느낌을 소개합니다.

저작년까지 종종 틀리긴 하지만 그런대로 역할을 해 나갔지만 국민의
불평이 많아지자 작년에 슈퍼 컴퓨터(대당 몇백억원) 들여오고 그도
모자라 기상관측 위성 '천리안'을 수천억 들여 띄우고 그래도 모자라
외국 기상전문가까지 영입했었습니다.

그 결과인지 몰라도 올초에는 제가 일주일치 정도의 예보를 담아 올리면
거의 90% 이상 맞추었는데 최근 몇개월부터는 주간이 아니라 내일, 모레
예보도 적중율이 50%가 못됩니다. 자세히 보시면 주간예보가 날마다 바뀝니다.

미세하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예로 4일후 비 온다는 것이 4일전, 3일전, 2일전,
하루전 비온다 안온다 비온다 안온다로 여반장격입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ㅎㅎㅎ

고란초님 9월의 마지막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풍요의 계절... 10월을 잘 준비하시는
오늘 내일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