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13. 15:42ㆍ화석·청천리님 방
3.쫓겨난 왕들...연산군과 광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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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양복입고
고개숙인 모습
넘 좋아요..
무슨 생각 하셨을까?
사진담는 그 짧은 시간에...
그냥 가셔도 괜찮고 댓글을 안 주셔도 됩니다만...
아, 참 프로필의 사진은 지금부터 25년도 더 된 것입니다.ㅎㅎ
목포라서 주위가 온통 바닷가입니다.
지금은 목포 근교로 이사하여 살고 있지만 제가 근무하는 병원은 목포에 있습니다.
나의 추억 사진 폴더에 사진의 원본이 있지요.
그 당시 별 생각 없이 바닷가를 거닐었는데 과원들이 담아준 것입니다.
나나미님, 제가 큰 힘이 못 되어드려서 항상 죄송할 뿐이에요.
가까이 계시면 찾아뵙기라도 할 텐데...
블로그마저도 자주 뵙질 못 하고 있으니...
그래도 님께서 잘 극복해내시고 투병해나가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장해보입니다.
나나미님, 항상 기쁘고 행복한 날만 되시길 간절히 비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군이라기보다
임금님이라 해야겟네요....
에휴~
모르겟다..ㅎㅎ
이탈리아의 신용등급이 또 강등되어... 프랑스와 독일이 직격탄을 맞아...
포르투칼의 문제도 더욱 심각하고...
그런데도 국내 정치판은 박근혜가 나경원 응원하자
안철수도 박원순을 지원 유세한다니... ㅎㅎㅎ
기관사 없는 신분당선... 1600원에 기존 전철보다 안락하고 대체로 만족!
금쪽같은 10월의 맑은 날들... 좋은 기억들 많이 남기시기 바랍니다.
고란초님 환절기 건강 조심은 필수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