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 시냇물 작. 모나리자. - 고란초 작. 모나리자. - 하얀백지 작. 새보미. - 모나리자 작.

2013. 2. 6. 11:42시꽃마을 시 임시 저장

 

 

모나리자 - 시냇물 작. 모나리자. - 고란초 작. 모나리자. - 하얀백지 작. 새보미. - 모나리자 작.

 

 

 

즉흥시 즐기기 창작방 1

2013/01/02 16:09

 

복사http://blog.naver.com/jangmun137/50158559665

전용뷰어 보기

사진촬영클릭 - 백목련

 

 

 

 

 

                                           시냇물2013/01/01 07:49

 

 

 

두가 작심삼일 되지 않길 바라는 맘
누며 사랑하고 서로에게 감사하는
듬 속 조화로운 삶의 뜻을 바로 세워
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새해가 되시기를

미보다 고운 향기 볼 수록 깊은 뜻이
맥은 산과 강을 수 없이 돌고 돌아
의 詩 그림자 속에 쉬어 가듯 편안한

 

 

장문님

 

                                  시냇물2013/01/01 16:46

 

 

 

시간 기다려도 마냥 좋은 그 냇가
지방 수도 없이 넘나들던 그리움
의 시 종이배 타고 팔도유람하며 오나

 

 

모나리자

 

                                                                           고란초2013/01/01 09:36

 

 

조리 날려보자 지난 날의 아픔도
는 자 기는 자 한마음 한 뜻 되어
듬에 맞추어 한바탕 어울리자
신과 우리 모두의 계사년을 위하여

 

 

모나리자

 

 

                                                                       하얀백지2013/01/01 21:31

 

르고 달려왔어요
름대로 최선을 다 했는데요
해하기 힘든 과정들 많았지요
상하게 챙겨주시는 덕분에 올 한해 행복했어요
하다고 외치고 싶을 때 많아요
장은 아니여도 감사한 마음만은 전할 수 있었으니요

이 계셔서 이 공간이 더더욱 빛날 거예요

 

 

 

새보미(jun409kr)

 

 

                                             모나리자

 

 

롭다 신선하다 첫 인상 각인에

면 볼수록에 정이 들어서

소를 보내드려는 이 마음 아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