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의 화통 제거 시기
2011. 3. 11. 14:31ㆍ나의 난관리
|
'나의 난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찍 핀 꽃의 사후 관리 (0) | 2011.03.11 |
---|---|
난꽃대 관리와 색화 발색 요령 (0) | 2011.03.11 |
난의 휴면 (0) | 2011.03.11 |
민달팽이 천적은 ‘맥주+담배’ (0) | 2011.03.11 |
잎끝이 타는 원인과 대책 (0) | 2011.03.11 |
2011. 3. 11. 14:31ㆍ나의 난관리
|
일찍 핀 꽃의 사후 관리 (0) | 2011.03.11 |
---|---|
난꽃대 관리와 색화 발색 요령 (0) | 2011.03.11 |
난의 휴면 (0) | 2011.03.11 |
민달팽이 천적은 ‘맥주+담배’ (0) | 2011.03.11 |
잎끝이 타는 원인과 대책 (0) | 2011.03.11 |
직사광선은 색화의 종류에 따라 미치는 영향이 다릅니다.
자화나 황화 계통은 별로 좋지 않지만 적화 계열은 햇빛을 받아야만
더 짙은 발색을 하는 종류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런 것은 경험으로 시행할 수밖에 없지요. 난마다 특징이 다 다르니까요.
강화도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고란초님. 감사히 잘 배웠습니다.
이제 봄이 우리곁으로 성큼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바람이 사늘하긴해도 고운 햇살은 정녕 봄입니다.
날마다 즐거움 가득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