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선물방(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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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에서
소백산에서2010.01.18 10:21 | 님들의 선물방 | 맑음 http://kr.blog.yahoo.com/goran5006/1679 맑음이 남편 뒷모습. 아마 이곳이 마지막 깔딱 고개이지 싶다. 맨 아래사진 속의 끝부분부터 계단이 시작되고 계단이 끝나는 곳이 정상이다. 2010. 1. 16.(토) [취졸정 맑음이] ...................................................
2011.10.31 -
아름다운 만남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만남을 기다리며2011.07.10 18:48 | 님들의 좋은 글 | 셀리 http://kr.blog.yahoo.com/goran5006/4131 아름다운 만남을 기다리며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과 만나고 싶다.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의 낯선 얼굴로 그들 나름대로는 열심히 살아가고 있겠지만 어차피 우리들의 삶은 서로가 만나고 헤어지..
2011.10.31 -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란초님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010.12.29 07:37 | 님들의 좋은 글 | 청천리 http://kr.blog.yahoo.com/goran5006/2688 .................................................. 청천리 2010.12.29 07:38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후의와 성원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2011년 새로운 소망과 행복을 가득 움켜지..
2011.10.31 -
전화 한 통 기다려져요 ^^&
전화 한 통 기다려져요 ^^&2010.08.22 17:09 | 님들의 선물방 | 태양의딸 kjy http://kr.blog.yahoo.com/goran5006/2277 마음의 전화 한 통 기다려져요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심은 먹었냐는 전화 한 통에 마음이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 ..
2011.10.30 -
사람이 그리워지는 아침 ^^*
사람이 그리워지는 아침 ^^*2010.08.26 02:17 | 님들의 선물방 | kjy http://kr.blog.yahoo.com/goran5006/2289 사람이 그리워지는 아침 / 微香,서정애 눈부신 아침 햇살이 창가로 살며시 다가와 미소 짓는다 살랑살랑 실바람이 불어와 두-볼을 어루만진다 따끈한 커피 두손으로 꼬-옥 감싸쥐고 주마등처럼 ..
2011.10.30 -
벗
벗2010.08.31 00:31 | 님들의 선물방 | kjy http://kr.blog.yahoo.com/goran5006/2301 ♣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있다면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
2011.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