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순례의 길2010.02.22 18:06 | 님들의 선물방 | 우담바라 http://kr.blog.yahoo.com/goran5006/1816 고독한 순례의 길 오두막에 내려 주신 많은 님들의 사랑에 가슴이 터 질듯 한 이 행복을 어찌 감당해야 하나요 인연이란 억지로 만든다고 만들어지는것이 아님이니 오고 가는 희노애락속에 가슴저..

요술 구름2010.02.21 01:24 | 님들의 선물방 | 루시드나나 http://kr.blog.yahoo.com/goran5006/1808 사진/adelinejj:::http://kr.blog.yahoo.com/adelinejj/5767 요술 구름 요술 구름 둥실 하늘 마음 덩실 구름에게로 둥실 당신에게로 덩실 둥실 러브 덩실 러브 하얀 뭉개구름 당신이 좋아하니 사다리 타고 올라가 따다 주..

[스크랩] 까치까치 설날은2010.02.12 17:12 | 님들의 선물방 | http://kr.blog.yahoo.com/goran5006/1779 원본 : 삼촌65 블로그 까치까치 설날은 수림결혼정보에서 작으나마 사랑의 선물을 준비했구먼유~~ 자~ 사양하지 말고 어여 하나씩 싸가지고 가세요~ 그리운님들 고향길 편안하게 잘다녀오십시요 감사..

세월의 흔적, 저승 꽃 – 검버섯2010.02.10 16:05 | 님들의 선물방 |화석 http://kr.blog.yahoo.com/goran5006/1772 원본 : 성이네 세월의 흔적, 저승 꽃 – 검버섯 세월이 흩어 가는 것들이 어찌 피부뿐일까마는 나이가 들면서 피부에 하나 둘 생기는 검버섯은 지루 각화증이라고 하는 것으로 노화에 ..

널, 만난 것은 運命이었다/조성권2010.02.16 13:04 | 님들의 선물방 | Dizzy http://kr.blog.yahoo.com/goran5006/1790 널,만난 것은 運命이었다/조성권 어제처럼 너를 기다리며 내 마음 바람 속에 살며시 던져본다 아무것도 변치않을꺼라 생각했는데 세월은 자꾸만 희미해 지고 어느 날 너는 運命처럼 골치 ..

Enrique Iglesias - Lost Inside Your Love2010.02.03 11:23 | 님들의 선물방 | Dizzy http://kr.blog.yahoo.com/goran5006/1747 Enrique Iglesias - Lost Inside Your Love I Could never miss your love As warm as a Miami day I could never get enough Wetter than an ocean wave Now one is the key,two is the door Three is the path that will lead us to four Five is the time you kidnap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