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허점투성...그저 살짝 옆구리만 찔러줘도 바꿀 수 있어" (11)
2011. 11. 9. 12:15ㆍ화석·청천리님 방
"인간은 허점투성...그저 살짝 옆구리만 찔러줘도 바꿀 수 있어" (11)
2009.09.26 03:25 | 님들과의 대화방 | 화석
|
'화석·청천리님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은 허점투성...그저 살짝 옆구리만 찔러줘도 바꿀 수 있어" (14) (0) | 2011.11.09 |
---|---|
"인간은 허점투성...그저 살짝 옆구리만 찔러줘도 바꿀 수 있어" (12) (0) | 2011.11.09 |
"인간은 허점투성...그저 살짝 옆구리만 찔러줘도 바꿀 수 있어" (8) (0) | 2011.11.09 |
"인간은 허점투성...그저 살짝 옆구리만 찔러줘도 바꿀 수 있어" (7) (0) | 2011.11.09 |
"인간은 허점투성...그저 살짝 옆구리만 찔러줘도 바꿀 수 있어" (1) (0) | 2011.11.09 |
저도 우선 가족들을 위하여 뭔가 가볍게 터치하여 도움이
될 것이 많은데 간과한 것이 없나 생각해 봅니다.
많이들 아시는 이야기가 될 지 몰라도 화장실에 가족이 꼭 공유하고픈
책 한가지만 두어서... 깉이 공감대를 형성할...
아니면 아빠가 가족들께 꼭 하고픈 그날의 메세지라도...
한글 적어서... 아침에 같이 읽어 본다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고란초님...추석을 일주일 앞둔 주말... 올려 드린 가을노래 들으며 가족들과
멋진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火石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