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9. 10:39ㆍ나의 일상 사진
우리 님들, 혹시 연극제에 나가보신 적이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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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상당히 미인이십니다.?? 안경쓰시고 넥타이 매신 분은 아니시지요?" 왜 냐면~좀 아리송합니다 여장남자(?)간호사가 너무 리얼해서요"ㅎㅎ 여기서는 정말 웃음이 나옵니다. 님께서도 정말 멋진 기축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여긴 올 해의 마지막 자정을 약 1시간 40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송년 예배드리러 갑니다.11시 30`분경에요" Thank !! you~ haapy new year~!!
에구! 저, 지금 블로그 손 좀 보고 있었습니다. 님들께 조금 산뜻하게 보이게 하려구요. 이 사진 보셨나요? 저도 여자로 태어났으면 아마도 한 가닥 했을 텐데...ㅎㅎ 간호사(여장남자)가 고란초 맞습니다. 그래도 여자 같고 예쁘게 나왔죠? 카타리나님, 여긴 지금 오후 5시입니다. 올 한해도 정말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올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저도 항상 그렇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고란초님께선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가 많으십니다.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리구여" 늘~소크라테스(?)의 사명을 다 하시는 울 고란초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아가페적인 사랑입니다.ㅎㅎ 행복한 마음으로 다녀 갑니다.고맙습니다.
저도 한 때 철학자가 될 뻔도 했지요.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등등.. 친구(?)로 지낼 뻔 했습니다. 히히! 믿거나 말거나... 그런데 그만 길을 잘 못 들어 히포크라테스에게 붙잡혔습니다. 그래서 그 후예로 활동 중이 올씨다.ㅎㅎㅎ 카타리나님, 근하신년, 운수대통, 만사형통, 만수무강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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