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농수첩(55)
-
나의 영농 수첩(2009년) 제32편: 인근 영농지 관찰(2)
우리 님들 2009년도 저의 영농 수첩 서른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가을 채소를 한창 심고 가꾸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배추나 무 등은 이미 수확을 시작한 곳도 있더군요. 이번엔 인근 영농지를 돌아보고 어떤 가을 채소들이 심어졌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인근 야산도 ..
2011.03.20 -
나의 영농 수첩(2009년) 제31편: 영농지의 화단들
우리 님들 2009년도 저의 영농 수첩 서른한 번째 이야기입니다. 최근에 저의 영농지에서 화단작업을 계속하면서 전체적인 화단의 모습을 한번 돌아보았습니다. 다행히 지난 여름 단독주택에서 이사해왔던 야생화들도 많이 살아났고, 내년 봄에 싹이 나올 야생초들도 대부분 새싹을 달고..
2011.03.20 -
나의 영농 수첩(2009년) 제30편: 영농지의 가을 채소들
우리 님들 2009년도 저의 영농 수첩 서른 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저의 텃밭에 있는 가을 채소들을 돌아보고, 공동 영농지도 한번 들러보았습니다. 시금치, 쪽파, 마늘, 양파 등은 겨울을 나고 봄에 한창 커서 내년 봄에 수확을 하더군요. 아울러 몇가지 열매채소와 쌈채소를 수확하였지..
2011.03.20 -
나의 영농 수첩(2009년) 제29편: 영농지에 평상 제작
우리 님들 2009년도 저의 영농 수첩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저의 영농지로 가는 길에 갈대와 억새들이 어우러진 들판을 보니 가을이 무르익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농지에서 채소 농사 등 생산적인 것을 해야하는데, 저는 온실 입구에 보도블럭을 깔고 일부는 화단을 조성하..
2011.03.18 -
나의 영농 수첩(2009년) 제28편: 영농지들의 차이점
우리 님들 2009년도 저의 영농 수첩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입니다. 저의 텃밭에서 하는 영농과 공동 영농지에서 하는 영농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최근 추석 연휴 동안에 잠시 시간을 내어 저의 텃밭과 공동 영농지를 돌아보았네요.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2011.03.18 -
나의 영농 수첩(2009년) 제27편: 나의 영농지의 이것저것
우리 님들 2009년도 저의 영농 수첩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입니다. 제가 이곳 비로촌이라는 시골에다 땅을 구입하고, 조립식 주택도 짓고, 텃밭을 가꾼지 1년 정도 되었습니다. 올해는 컨테이너도 설치하고 온실도 새로 지어 제법 틀을 갖춰가기 시작했지요. 1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
201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