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연 사진(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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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들의 향연 제14편: 봄꽃을 달래는 곤충(2)
우리 님들 봄꽃들의 향연을 연재하면서 약간 추가해주어야 할 봄꽃들과 곤충들이 있어 여기에다 올려드립니다. 그간 찍은 많은 사진들을 모두 다 사장시키기는 아까와 그 중 최근에 찍었던 몇 가지만 마지막 편을 빌어서 추가합니다. 지난 편에다 같이 올려야 했는데 누락된 것들이오니 ..
2011.03.14 -
봄꽃들의 향연 제13편: 봄꽃을 달래는 곤충들
우리 님들 야산과 들판엔 대부분의 봄꽃들이 사라져 가고 새로운 여름꽃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사라지는 봄꽃들이 아쉬운 듯 많은 곤충들이 꽃을 찾고 있더군요. 곤충들은 꽃을 찾아서 꿀도 빨고 즉석에서 짝을 만나 사랑놀이도 즐기는 것이 간간이 눈에 띱니다. 그러니 세..
2011.03.14 -
봄꽃들의 향연 제12편:들판의 풍경과 봄꽃들(10)
우리 님들 이번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봄꽃들도 찾아보고, 들판으로 나가 농촌 풍경도 한번 보도록 하죠. 아울러 들판을 산보하면서 만나는 곤충들도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야산의 봄꽃들은 다음편에 다시 소개하도록 하고, 오늘은 주로 들판을 다녀보겠습니..
2011.03.14 -
봄꽃들의 향연 제11편:야산과 들판의 봄꽃들(9)과 물고기 그리고 곤충과 새
우리 님들 이제 봄도 막바지에 접어든 듯 합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초봄과도 같은 날씨를 보이는 곳도 있지만 남도의 끝자락인 이 곳은 거의 초여름 같은 날씨입니다. 그간 봄꽃들을 소재로 그들만의 향연을 연재해왔는데, 이젠 곤충과 새, 그리고 물고기들까지 끼워달라고 아우성이네..
2011.03.14 -
봄꽃들의 향연 제10편:야산과 들판의 봄꽃들(8)과 곤충의 사랑
우리 님들, 드디어 봄의 마지막 달이라고 볼 수 있는 5월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는 것이 봄을 알리는 꽃들은 모두 사라져가고, 새로운 봄꽃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며 여름꽃들의 새싹들이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거의 초여름과도 같..
2011.03.14 -
봄꽃들의 향연 제9편:야산과 들판의 봄꽃들(7)
우리 님들, 드디어 메마른 대지엔 생기가 돋아나고 산과 들은 신록이 더욱 짙어만 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다소 바람이 불긴 하지만 날씨도 따뜻해져 또다시 야산과 들판으로 디카를 들고서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텃밭에 들러 풀도 좀 뽑고 인근 들판으로 나가봐야 되겠네요. 오늘은 어떤 ..
2011.03.14